아마 초중딩 때 본 거라 기억 가물가물할 텐데
상기시켜주자면
////문짝 셋이 있고, 그너머에 무작위로 각각 염소, 염소, 차가 있다. 당신은 차를 원하고 아무 단서 없이 하나만 고를 수 있다.
단서가 없으니 신께 빌며 하나를 골랐더니, 문 너머를 이미 알고 있는 사회자가 남은 둘 중 하나를 열어서 염소가 있다는 걸 보여줬다. 이제 닫힌 문은 둘, 사회자가 당신에게 선택을 바꿀 기회를 줬다.
이때 바꾸면 이득인가 아닌가?///
문제 내용은 기억이 날 거임
근데 이걸 이해 못하는 친구가 있어서(처음 선택할 때는 1/3이였고 나중엔 확률이 커지긴 했지만 문짝을 바꾸든 말든 똑같이 1/2이라 바꿀 필요없다는 주장)
흔히 알려진 가장 쉬운 설명법대로 문짝이 셋이 아니라 100개라 치고 니가 고른 하나 vs 사회자가 99개 중에 거른 하나면 어떠냐고 물었더니
이 멍청한 새끼가 씩 웃더니 그건 함정이라고 숫자가 커서 바꾸는 게 이득일 것 같지만 결국엔 둘만 남기 때문에 똑같이 1/2 확률인 건 바뀌지 않는다 ㅇㅈㄹ
그래서 나도 이번엔 프듀 연습생 100명 있고 그중에 무작위로 뽑힌 하나 vs 나머지 99중에 무한경쟁 뚫고 올라온 하나 둘이 붙으면 누가 슈퍼아이돌 될 확률이 높냐 물었더니
시발 이건 또 인간의 주관이나 의지가 개입되는 거라 함정이다... 문에는 의지가 없지 않느냐... 이러는데(사실 글킨 하지)
결국 설명 포기하고 나무위키에서 정답 보여줬더니 엇? 하며 머리 긁적긁적하고 남들이 그렇다니 뭐, 하며 납득함
뭐라 설명했어야 얘가 납득했을까
상기시켜주자면
////문짝 셋이 있고, 그너머에 무작위로 각각 염소, 염소, 차가 있다. 당신은 차를 원하고 아무 단서 없이 하나만 고를 수 있다.
단서가 없으니 신께 빌며 하나를 골랐더니, 문 너머를 이미 알고 있는 사회자가 남은 둘 중 하나를 열어서 염소가 있다는 걸 보여줬다. 이제 닫힌 문은 둘, 사회자가 당신에게 선택을 바꿀 기회를 줬다.
이때 바꾸면 이득인가 아닌가?///
문제 내용은 기억이 날 거임
근데 이걸 이해 못하는 친구가 있어서(처음 선택할 때는 1/3이였고 나중엔 확률이 커지긴 했지만 문짝을 바꾸든 말든 똑같이 1/2이라 바꿀 필요없다는 주장)
흔히 알려진 가장 쉬운 설명법대로 문짝이 셋이 아니라 100개라 치고 니가 고른 하나 vs 사회자가 99개 중에 거른 하나면 어떠냐고 물었더니
이 멍청한 새끼가 씩 웃더니 그건 함정이라고 숫자가 커서 바꾸는 게 이득일 것 같지만 결국엔 둘만 남기 때문에 똑같이 1/2 확률인 건 바뀌지 않는다 ㅇㅈㄹ
그래서 나도 이번엔 프듀 연습생 100명 있고 그중에 무작위로 뽑힌 하나 vs 나머지 99중에 무한경쟁 뚫고 올라온 하나 둘이 붙으면 누가 슈퍼아이돌 될 확률이 높냐 물었더니
시발 이건 또 인간의 주관이나 의지가 개입되는 거라 함정이다... 문에는 의지가 없지 않느냐... 이러는데(사실 글킨 하지)
결국 설명 포기하고 나무위키에서 정답 보여줬더니 엇? 하며 머리 긁적긁적하고 남들이 그렇다니 뭐, 하며 납득함
뭐라 설명했어야 얘가 납득했을까
염소..탈레반...따흐윽..
내가 처음 고른게 정답이 아니라면 사회자가 틀린 문 알려준 뒤에 바꿀 경우 무조건 정답이 됨 근데 처음 고른게 정답일 확률은 1/3이고 정답이 아닐 확률은 2/3이니까 곧 바꾼게 정답일 확률이 2/3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