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울산급 Batch-III 사업
· 울산급 Batch-III 사업 시리즈 1) 개론 2) 레이더 & IRST · 울산급 Batch-III 사업 3) 무장체계 4) 대잠체계
1) 개론
울산급-1 사업의 새번째 배치로 나오는 ffx-3는 인천급, 대구급의 후계함정으로 현재 건조중인 최신 호위함이다
울산급-1 사업은 나오게 된 계기는 해군이 1984년부터 취역한 포항급을 대체하는 동시에 북한의 대 남한 해군 전략인 개때 작전(개때 작전이란 보유한 고속정, 포함 미사일 고속정을 모두 남하 시켜서 한국해군을 기습하는 작전)과 북한의 늘어나는 지대함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 괜찮은 방공능력과 동시에 한국 해군과 혜병대의 상륙작전에 필요한 화력을 제공하기위해 기획됨
울산급-1 계획을 세우던 2000년대 초반의 한국 해군의 전력은 매우 안습했는데 당시 개함방공을 보유한 함선은 광개토 대왕급 구축함(3척) 당시 건조중에 있던 6척의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이순신급은 심각한 레이더 문제로 군갤의 중요한 떡밥이다)
과 당시 계획중이던 세종대왕급(3척)이 있었다
당시 계획중이던 세종대왕급은 해군의 원대한 대양함대 계획의 일부였기때문에 한국 해군 연안함대의 부족한 대공능력에 대한 위기능력이 대두되었다(3척의 함선만이 대공미사일을 보유했다)
이에 대해 한국해군은 연안방공함 개념을 생각하게되었고 당시에는 an/spy-1f를 장착한 3000t급 호위함을 생각했지만 기각되었고
결국 인천급 - 대구함 - ffx-3 - ffx-4로 이어지는 울산급-1 사업이 계획되었음
한국해군은 대양함대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자 최저가로 울산급-1 batch1 인천급을 건조했음(아직도 인천급의 vls없찐 예인소나 없찐 대공미사일은 램따리 문제로 갤의 엄청난 떡밥이다)
앞서 이야기한거처럼 한국해군은 2010년대 까지 상당히 안일했는데(대 간첩선 작전하던 시절에 머물러있는 멍청한 수뇌부 탓도 크지만 예산이 육군 공군에 비해 후순위로 맨날 밀리는 탓이 더 크다)
레이더를 개함방공 수준만 가능한거를 장착하거나(이순신급)
레이더가 괜찮으면 소나를 돈없다고 이상한거 넣거나(세종급)
어뢰 탐지장치도 없을정도(포항급)
였다……
하지만 천안함 사건이 발생한 직후 해군은 큰 충격을 받고 전략을 수정하게된다
북한의 날로 강해지는 잠수함 전대에 대응하기위해, 준수한 대잠전 성능과 전기추진 탑재로 낮은 방사소음을 가진 울산급 batch 2 대구급을 건조하게되었다
이에 더해 한국군도 날로 강해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에 큰 위협을 느끼고 엄청난 예산을 들여 대 탄도미사일 사업을 강화하였다
국방과학 연구소는 1999년도 부터 러시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8000억을 들여 천궁 대공미사일을 개발했다
천궁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레이더 및 미사일 기술력은 일취월장하게 되었고 본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레이더들이 국산화되었음
울산급 배치1,2에 탑재된 aesa레이더인 sps-550k도 국내에서 개발되었는데 아직 국내 기술력이 미진하여 미국에서 수입한 선배열 소자를 바탕으로 개발되었고 2000년대 초반에 배치된 smart-s mk2과 동급을 목표로했다
한국 해군은 더 나아가
L-sam 개발과 kfx 사업을 진행하면서 얻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4면 고정형 면배열 aesa레이더를 탑재한 울산급 배치3을 기획하게된다
울산급 배치-3는 전장 129.1m 전폭 14.8m 만재 배수량 4135톤, 경하 배수량은 3597톤으로 설계되었다
2) 울산급 Batch-III 레이더
울산급 배치1,2에 탑재된 sps-550k레이더도 s밴드 aesa로 탐지거리가 250km이상으로 나름 괜찮은 레이더이다
하지만 분당 최대 60회 회전하는 회전식으로는 동시다발적으로 날라오는 표적을 추적하기에는 어려우며 매우 빠르게 날라오는 초음속 미사일 표적을 요격을 하는데에는 더더욱 난도가 높다
이에 대응해 ffx-3는 4면 배열 레이더를 탑재했다
FFX-3에 들어가는 소자는 L-sam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을 위해 개발된 소자를 기반으로 DTRB를 제작한 모델이다
위 사진은 DTRB 사진
DTRB는 디지털 신호처리 기술을 사용해 디지털 빔포밍을 지원하는데 수신된 레이더 신호를 더 빠르게 처리가능하는 등 장점이 많다
FFX-3에 들어가는 레이더는 2x2m 이상 정도 사이즈로 이곳에 총 2400개의 GAN소자가 집적된 형태이다,
저정도 크기의 레이더가 실감이 안날텐데 비슷한 면적의 레이더를 소개해보면
영국의 가장 뛰어난 방공함 8500t급의 45형 구축함에 들어가는 sampson레이더가 2.4m x 2.4m 정도의 크기이다.
Ffx-3 배치3 레이더는 최대 탐지거리 456km(필자 추정) 항공기 표적 300km이상 탄도미사일 표적(rcs0.1m) 100km이상으로 추정되는데 호위함급에도 탄도미사일 탐지 능력을 갖는것은 늘어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능력과 대함탄도미사일 위협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최대 탐지능력이 450km에 달한다고 필자가 주장하는 이유는
예전의 한화시스템 전투체계 소개 영상에서 레이더 탐지거리가 256 노티컬마일이라고 적혔기 때문
2-2 IRST SAQ-600k
FFX-3의 복합센서 마스트는 4면 배열 레이더와 함께 4면 배열 IRST로 구성되어있음
SAQ-600k는 해상도 1280x1024에 130만화소급의 검출기를 장착해 90도 범위의 영상을 얻게되는데
4면 배열을 탑재해 360도 영상을 얻는 방식임
이론적으로 지구 곡률을 생각해보면 시스키밍 표적의 탐지거리는 30km정도로 제한되는데 환경의 제약이 큰 적외선 특성상 20km가 한계라고 생각함
실제로 한국해군은 시스키밍 대함미사일 기준으로 12km정도의 탐지능력을 요구했는데 한화의 시제 모델은 해무가 깔린 시험장에서 20km에 준하는 탐지거리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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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지식과 필력이면 군사잡지 편집장급이고 순수 자력으로 쓴거면 내공에 고개숙인다 ㄹㅇ......
ㄴ우리가 차기 호위함으로 뉴스에 나오는거 하이브리드 추진체계가 가장 먼저 완성된 함정이 대구급 딱 지식이 그정도라..
세종1 함수소나가 그렇게 구린가? 예인소나 성능은 당시기준 좋은 편이었던 것 같은데
함수소나는 3000t급에 들어가는 소나들이랑 삐까뜸 - dc App
옆나라처럼 그냥 미국에서 sqq-89 수입해왔으면 좋았지… - dc App
흑룡(SQR-220K) 응디만 믿겠다
광개토대왕급에 장착된 소나랑 동일하고 결국 90년대 초반 경구축함급에나 달릴만한 체계였으니 세종대왕급 체급에는 좀 빈약하지 싶음
흑룡은 성능 괜찮긴함 - dc App
물론 잠수함 찾으면 좌측에 있는지 우측에있는지 모르는게 단점이긴하지 - dc App
누구는 함수소나의 역할이 함 자체소음진동때문에 근거리 어뢰/기뢰/해저 장애물 탐지 정도에 그쳐서, 대잠전에서 실질적으로 중요한건 예인소나와 대잠헬기의 능력이라는 말도 있고
디타였나 세종이 함수소나 염가형에 예인소나도 최신 아니라고 대잠전 머구보다 못할줄 알지만 실제로는 배가 커서 소음 컨트롤 등 이점이 있어서 더 좋다고 함 - dc App
그래서 세종이 경비작전뛸때 항상 와일드캣 격납고에 넣고 다니잖아 대잠 사인 울리면 바로 출격시킬라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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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함 ㄱㅅㄱㅅ 메일리하고 네이버에서만 활동하는지 알았는데 아직 군갤 들어오네 - dc App
뻘글이라도 써줘! - dc App
레이더하고 미사일 기술은 진짜 러시아한테 고맙다고 해야하는데, 그런의미에서 항공기 엔진 기술도 좀 어떻게 안 될까여?
그건 돈 오지게 줘도 안줄듯 ㅋㅋㄱㅋ - dc App
사실 레이더하고 미사일기술도 돈주고 가져온게 말이안되지않나 ㅋㅋ
호위힘 사업이 잘 돼야 크다닥스도 풀린다 ㅠㅠ
현직 사통이다 저거 256마일은 다기능콘솔 반경256마일 2화면 + 거리환임 따라서 니가 말하는 최대추적거리랑은 관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