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전차전은 하드웨어 스펙 상관없이 '맞으면 죽는' 죽창전 아니냐?



어릴때는 고스펙 전차가, 예를 들어 에이브람스 전차나 흑표 전차는 더 '발달된' 전차니까


저스펙 전차인 선군호 폭풍호가 쏴대는 탄 죄다 튕겨내면서 학살할 줄 알았거든 (영화 퓨리에 나오는 티거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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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실제로는 서로 100미리 넘는 구경의 날탄을 쏘는 시대가 도래한 이상, 

초탄 기회 놓치고 한두발 피격당하면 끝장 아님?


포 옆에 붙어있는 전면장갑 블록이 115mm 탄이나 125mm 날탄을 수십발씩 맞아가면서도 버틸 수 있음??


APFSDS인 이상 몇십밀리미터라도 무조건 관통해서 장갑자 붕괴/약화를 가속화시킨다던데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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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가 중기관총이나 IFV가 쏴대는 포탄, 그리고 대전차미사일 막을 가능성이 꽤 있다는 건 알겠는데


그것 말고 전차전에서 날탄을 2차대전 중전차마냥 유효하게 버틸 수 있냐는 게 질문의 요지임



소총이 조준경의 중요성이 커지는 것처럼

전차도 일정 성능의 이상의 차량 성능만 확보하고 거기에 고급 사통장치 장착해서 선빵필승/초탄명중 노리고,

또 네트워크전 플랫폼으로서 나아가는게 보이는 듯해서 질문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