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군갤식 행복회로가 튀어나오는 것 같은데...

연평포격전이 따지고 보면  구룡급에 해당하는 퇴물 포병장비의 고폭탄을 가지고도 한국군 최강의 패인 K9가 포상에서 점표적화된 상태에서도 일시적으로나마 두 대를 다운시키는데 성공했다는 점은 생각해 봐야 할거다.

심지어 K9포대가 훈련후 가장 취약한 시간이라는 정보조차도 흘러나간 상황이었고.

북한쪽의 문제라고 해봐야 탄약관리상태로 추정되는 초탄사격 부실인데 그것조차도 나중에는 극복해서 포상 명중에 성공한 거고.

최종교환비 딸을 잡기 전에 생각해 봐야 할 게 저놈들이 일반고폭탄이 아니라 DPICM을 들고 덤볐거나. 아니면 포대급이 아니라 작정하고  대대급을 총동원해서 화력강습을 걸어 버렸다면 과연 K9 두 대의 일시 무력화로 끝났을까?

연평도 자체가 워낙 좁아서 1개포대 급이나 간신히 들어갈 곳인데도  그 1개포대가 마주해야 하는 북한 포병자산의 규모가 옹진반도 전역이다시피한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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