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해체도 모든 게 끝난 지금에 와서야 당연하게 보일지 몰라도 결코 필연적인 일은 아니었음


여러 방면의 원인들이 쌓이고 상당한 우연들까지 겹치면서 해체라는 극단적인 결과가 완성된 거지 




국가의 분열을 초래하는 요소가 있다면 당연히 반대로 분열을 막는 요소들도 있기 마련임


그게 경제력이든, 지도부의 정치적 의지와 강제력이든, 국민들의 동질감이든 



솔직히 중국이 반갈죽 삼갈죽 사갈죽 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만


중국 분열하라고 인디언 기우제 지낼 시간 있으면 


차라리 그 시간에 북한에 풍선 하나라도 더 날려보내는 게 훨씬 도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