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ai-webzine.com/news/articleView.html?idxno=2802
AFCS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기술 이전 기피하고 기술 개발 방해까지
KAI에서 만든 수리온과 소형무장헬기(LAH)에 탑재되어 있는 AFCS는 프랑스 업체인 에어버스헬리콥터의 장비다. KAI에서 한국형 헬기를 만들고 싶어도 에어버스에서 공급해주지 않으면 새로운 헬기를 생산할 수 없다.
2019년 일본에서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핵심 소재 수출을 금지해 국내 수출 산업이 휘청거렸던 일이 있다. 핵심 기술을 국산화해 기술 독립을 하지 않으면 생산부터 유지・보수까지 비용도 천문학적으로 들어가고, 더 나아가 순수 국산 항공기 생산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래서 AFCS 개발을 시작했지만 어려운 과제였다.
지난 1월 7일 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돼지의 심장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동물의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하려면 면역거부 반응을 극복해야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알파갈(α-gal)’이라는 단백질을 제거하는 유전자 변형을 했다고 한다.
KAI에서 AFCS를 개발해 헬기에 장착한 것도 이와 유사하다. 기존 기체에 한 몸처럼 설계돼 장착한 AFCS를 떼어내고 새로운 AFCS를 달게 되면 면역거부 반응이 일어나게 된다.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최종 이식했을 때 원래 있던 장비처럼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 AFCS 개발 과제다.
이에 대해 정동우 KAI 헬기비행제어팀 팀장은 “AFCS는 심장이 아닌 뇌를 이식하는 것과 같아서 더 정교하고 복잡한 일”이라며 “소프트웨어 소스코드 라인만 9만 줄인데 이를 하나하나 검증하고 오류를 수정하며 만들어낸 결과물이라 팀원들의 노고를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들이 이렇게 고생한 이유는 에어버스에서 대놓고 기술 이전을 해주지 않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며 빗장을 걸었다.
구하지 못하면 만들면 된다… 하드웨어 직접 제작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이를 담을 하드웨어도 있어야 한다. 해외 구성품 업체를 찾아서 구매 약속까지 했는데 막상 구입하려고 하니 제공해줄 수 없다는 것이다. 에어버스에서 압력을 넣어 KAI에 제공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기술 독립을 할 수 없도록 뒤에서 방해까지 했다. 구할 수 없으면 만들면 된다. 하드웨어까지 자체 개발해서 소프트웨어를 담았다.
KAI에서 개발한 AFCS는 경제적 효과까지 따져보면 실로 엄청나다. AFCS는 에어버스로부터 형상이나 기술을 통제받는 것이라 전량 구입하고 있다. 가격은 수리온 한 대당 십수억 원이다. 구입 후 시스템이 고장이 나면 에어버스에 보내야 하는데 수리 완료까지 1년 이상 걸린다. 비용도 비싸다. 구입부터 운영, 유지, 보수 비용까지 계속해서 돈이 들어간다.
현재 KAI에서 개발하고자 했던 파생형 헬기에 잠수함 탐지 장비를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모듈 하나를 추가하려고 했는데 에어버스에서 AFCS 전체 개발 대비 몇배의 비용을 요구했다. 기술이 없으니 부르는 게 값이다. 당시 사업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해외업체의 횡포에 맞서기 위해 국내 기술을 개발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런 의미에서 AFCS 개발은 경제적 측면을 뛰어넘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대단 - 시진핑개새끼
개발 완료됨?
소프트웨어는 만들었고 안정성 테스트하고 주변 하드웨어 더 개발해야 하는듯
와 에어버스 이새끼들 너무 했네ㅋㅋ
안되면 되게 하라 ㄷㄷ
된밥 좋아하시는구나
좆같은 새끼들 ㅋㅋㅋㅋ - dc App
이래서 여론이 해외 직도입해라 난리가 나더라도 국산화 해야되는 이유지
좆도 노가다였을거 같은데
예전엔 해외 직도입보단 비싼데 뭐든 자국에서 개발하려 한다고 비판적인 목소리도 꽤나 있었는데 국내 군수산업이 확실히 성장해서 성과를 보여주기 시작하니 여론이 많이 바뀐 거 같음. 그리고 알음알음 이런 식으로 직도입 무기에 대한 해외사의 횡포가 알려지면서 여론이 선회하게 된 계기도 되었고.
대단하고 칭찬받아야 할 일은 맞는데, 왠지 공밀레를 시켰을것 같다
전통이지 뭐 대기업부터가 공밀레 시키는데
국산이 더 가성비가 좋으면 무조건 국산화 해야지 문제는 그걸 할 능력이 안되면서 밀어붙이는거고 할 능력만 되면 하는게 맞음
역시 유럽짱깨 답노 단기간의 이익에 눈이 멀어 앞으로의 수익을 제발로 걷어찼노
ㅅㅂ 9만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쉬운일이 아닌데.. 대단하네
KAI 개발파생형 헬기에 잠수함 탐지 장비면 마린온 대잠헬기인가?
근데 저거 적용되려면 lch 추가양산 4차는 해야됨ㅋㅋㅋㅋㅋㅋ
AFCS는 수리온 통해서 자력으로 기술 습득은 했던 걸로 앎 근데 lch 민수용이라 부가형식증명을 받아야 하는데 우리가 언제 민수용핼기 만들어서 개조해 본적이 있어야 그런 증명 절차도 있을 건데 지금까지 그런 절차도 없었음 이번에 lch하면서 유럽항공청 도움 받아 첨으로 해보는 걸로 앎 수리온때는 핼기를 만드는 법을 배웠다면 lch는 핼기를 만들면서 어떤 절차로 증명을 받는 지를 kai도 그걸 인증하는 국내기관도 함께 배워가는 중으로 앎
감항인증인지 증명인지 다 통과함?
원래 유럽에서 형식증명을 받은 놈을 우린 우리가 개발한 장비 다는 거 뿐이라 그 부분만 추가로 형식증명 받으면 됨 그걸 부가형식증명이라 함
절차 진행중으로 아는데 통과 여부는 몰?루
수리온 콧구멍이니 무장온이니.. 비하 조롱을 멈춰야 하는 이유. 사오면 쉽다. 욕도 안먹고.
유럽 짱꺠새끼들 징하네 진짜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사람인데 이분들 그렇게 심하게 공밀레 당하지는 않았음 그래서 평소에 보면 그냥 웰빙하는 팀인가 했는데 생각보다 더 대단한 일 해냈구나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