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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휴대폰 리플로만 쓸라니 손가락도 아프고, 마침 이제 집에 와서 컴을 쓸 수 있게 되었기에 컴으로 글을 더 써봄.
앞서의 글에서 아파치는 이제 무용하지 않냐, MUAV에 무장 달아서 아파치를 대체해야 하지 않냐는 글이 올라왔었고 거기에 대해 글을 좀 적어 보겠음.
혹시 앞의 내용이 궁금한 분들을 위하여 링크는 아래에...
https://gall.dcinside.com/m/war/2213198
1. 현재의 MQ-9 리퍼 등의 무인공격기 형태의 항공기가 공격헬기를 대체할 수 있는가?
불가능 하다고 봄.
1.1 생존성 측면에서
MQ-9 같은 저속 장기체공형 무인 공격기는 적 방공망이 무력화되고, 적 전투기도 없는 전장에 투입할 것을 전제로 만들어진 것들임. 아프간등에서, 아-아 전쟁에서 무인기들이 크게 활약 가능했던 건 모두 상대편의 방공망/전투기들이 궤멸 되었거나 혹은 아예 그런 것이 없는 게릴라들이었기에 가능하였음. 이들은 속도도 느리고, 그렇다고 비행고도가 엄청나게 높은 것도 아님. 막말로 MQ-9 리퍼 같은 물건은 MiG-21 같은 구형 전투기나 SA-3 같은 구형 지대공 미사일 포대만 만나도 이들을 회피할 방법이 사실상 없음.
물론 AH-64 같은 공격헬기도 전투기를 만나면 살아남기 어렵기는 매한가지지만, 애당초 공격헬기는 상당히 지면에 밀착하여 비행하고, 지형지물 사이사이로 비행하다보니 중고도 무인기에 비하면 적 방공망과 적 전투기가 이들을 일일히 찾아서 떨궈버리기가 훨씬 까다로움.
여기에 대해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있음 ' 하지만 이라크나 아프간 등에서 아파치는 대공포나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에 간간히 격추당했지만 중/고고도 무인기 은 아니잖아?'
그건 처음에 말한바와 같이, 상대가 이미 방공망과 공군력이 궤멸된 상태였기에 가능한 결과임. 만약 양측이 비슷한 전력을 갖춘 군대끼리 정규전을 벌인다면 대공포나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에 떨어지는 공격헬기보다 적 전투기나 중/고고도 방공망에 격추당하는 중고고도 무인 공격기가 훨씬 많을 수 밖에 없음.
1.2 지상군 지원 측면에서
단순히 적 지상군에게 퍼부을 수 있는 화력만 따진다면, 그 작다는 경공격기 FA-50이 차라리 AH-64보다 훨씬 많음. 사실 이 비슷한 문제는 과거에도 여러번 화자된적이 있음. A-10도 탱크 잘 잡고 AH-64도 탱크 잘 잡는데 왜 이걸 따로 운용해야 하지? 하지만 A-10은 강한 화력을 퍼부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 무장을 보급 받으려면 전선에서 100, 200km는 더 떨어져있는, 공군기지로 되돌아가서 보급받아야 함. 반면 AH-64는 전선 근처에 마련되어있는 임시 보급기지에서 빠르게 연료와 무장을 재보급 받을 수 있음. 그래서 지상군에게 항상 지속적으로 화력을 지원해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도리어 A-10보다 AH-64 같은 공격헬기가 나음. 또한 같은 육군 소속이기에 지휘체계나 협조체계가 더 잘갖춰져 있으므로 지상군 항공지원 측면에서 AH-64가 더 유리함.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력면에서는 A-10이 더 강력하므로 미국은 AH-64와 A-10, 어느 한 가지를 없애지 않고 여지것 계속 운용하는 것임.
하지만 무인기는...? 장기체공이 가능한 프롭 무인기의 속도는 고작 시속 400km/h 수준으로 평균 300km/h 정도의 속도로 순항하는 아파치보다 약간 빠른 수준에 불과함. 전술기 치고 느리다는 소리 듣는 A-10만 해도 800km/h대인데...무인기가 장기체공이 가능하므로 미리 전선에 투입되어 대기할 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탄약 보급 문제가 남음. 참고로 현존하는 MQ-1이나 MQ-9이 1회 작전중 투사할 수 있는 화력은 AH-64보다도 한참 모자람. 애당초 이들은 몰려오는 적 전차를 줄줄이 파괴할 목적으로 만든게 아니라, 게릴라 활동 감시하다가 필요시 직접 미사일 날려 잡자고 만든 물건들이니까..
이 문제에 대해 앞서의 글에는 '그럼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무인기를 만들어 전선 근처에서 보급받게 하면 되지?' 라는 댓글이 달렸었는데...
MQ-1이나 MQ-9 체급이 되는 무인기를 수직이착륙기로 만든 사례를 나는 못들어 봤는데, 혹시 내가 단지 요즈음 정세에 너무 어두운거임? 현재 기술로 가장 효율좋게 만들 수 있는 수직이착륙 방법이 바로 헬리콥터 방식임. 만약 욕심을 더 내어 속도나 체공시간을 늘리고자한다면 택할 수 있는 방법이 틸트로터 수준이고. MQ-1이나 MQ-9 같은 항공기는 장기간 체공을 위하여 긴 날개를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형태를 유지하면서 수직이착륙이 가능하게 하려면 기술적으로 넘어야 할 산이 한 두개가 아님. 더군다나 현재의 기술로 그렇게 수직이착륙을 하게 한다면 당연히 MQ-1이나 MQ-9 보다도 한 번에 탑재할 수 있는 무장의 숫자와 연료의 양은 더더욱 줄어들 수 밖에 없음. 수직이착륙 전투기로 유명했던 AV-8 해리어가 막상 진짜 야전에서 수직이륙 방식으로 운용하려면 공대지 무장은 거의 불가능하고 가벼운 공대공 미사일 몇 발 정도 탑재하고 연료도 다 못채운 상태로 떠야 하는건 유명한 이야기임.
물론 위 그림의 대한항공에서 개발한 차기 사단급 무인기처럼 아예 수직이륙 전용의 로터를 달아버리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이건 무게가 200kg 전후 수준인 소형/저고도 무인기에서나 가능한 방식이고...
1.3 임무 유연성 측면에서
현재까지 무인기의 가장 큰 문제는 조작요원이 오직 무인기에 달린 센서에 의지하여 전장을 파악해야 한다는 점임. 앞으로 기술이 더 발전하여 무인기 조작요원이 마치 조종석에 탄것마냥 VR 기술 등을 응용하여 주변 환경을 360도 화면으로 보여줄 수 있게 된다면 모르겠는데, 이게 아닌 이상은 무인기가 공격헬기를 대체하기가 곤란한 상황임. 물론 기술적 발전을 생각하면 장래에 가능해질 수는 있지만, 현재는 아님. 일단 대량의 이미지 정보는 상당히 큰 용량이 필요한데, 그걸 거의 실시간으로 전달하려면 통신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야 함. 하지만 기지국이 곳곳에 깔려 있는 휴대폰도 아니고, 각종 통신전파와 레이더전파, 거기다 적의 재밍까지 난무하는 상황에서 대량의 이미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건 상당히 어려움. 그래서 아직까지는 무인기에 달려있는 카메라 정보 수준만 조작요원에게 전송하는 수준임.
이렇기에 공격헬기에 비하여 무인공격기는 복잡하게 돌아가고 돌발 변수가 많은 전장환경에서 지상군을 지원하는 측면에서 공격헬기에 비해 비효율적임.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단순히 통신속도를 빨리한다거나 해서 되는수준이 아니라 무인공격기 자체에 여러 센서를 심고, 이걸 후방의 조작요원이 일일히 확인할 필요 없이 무인기 자체에 AI를 심어 무인기가 스스로 주변 상황을 판단하는 자동화 기술이 많이 접목되어야 하는데 연구야 열심히 하고 있지만 아직은 먼 분야임.
2. 그럼 미국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앞서의 글에서 어디서 뭘 보고 오신건지 모르겠지만
"뭔소리야 수직이착륙기가 무인화+자동화지 넌 그냥 아파치가 쓸모있다고 어떻게든 쥐어짜내고 싶어하는것 같다.대당 1000억이나 하는데 장갑은 러시아 그것보다 적고 공격력도 낮으며 사실상 탈레반 상대로도 맨패즈와 원시적 방공망에 개따이는 아파치보다 선 공중전 및 미사일 타격 후 지상전이라는 특성상 압도적인 고도에서 압도적인 작전시간 확보 가능한 리퍼가 우위에 있는거지."
라고 글을 적으셨는데, 원시적 방공망에 떨어진건 공격헬기의 숙명이지만 반대로 그 본격적인 방공망을 갖춘 적을 만나면 MQ-9이 훨씬 위협에 노출되기 때문에 제대로된 작전을 펼칠 수가 없음.
그래서, 원시적 방공망에 아파치 잃고 압도적 작전시간을 갖춘 MQ-9 리퍼를 굴린 미국은 어떻게 생각하는고 하니....
AH-64D를 AH-64E로 600여대 업그레이드하고 추가로 50여대 더 생산해서 대략 690여대의 AH-64E를 앞으로도 계속 굴릴 예정임. 왜냐하면 미국이 굴려본바로는 도저히 현재의 기술로는 공격헬기를 무인기로 대체할 수 없기 때문임. 앞으로 20년쯤 지난 뒤면 그때나 다시 생각해볼까... 물론 이 AH-64E의 주목할 만한 변화가 무인기와의 작전 연계성임. 필요시 육군 소속의 무인기들(MQ-1C 그레이 이글 같은)의 통제권을 넘겨 받아 이들을 AH-64E 승무원들이 직접 조작, 주변 전장환경을 살펴서 적을 찾거나 위헙요소를 미리 식별하는 것임. 또 필요시 비록 단 2발 탑재되지만 MQ-1C에 달려있는 헬파이어로 미리 발견한 표적이나 위헙요소를 공격하도록 할 수도 있음. 물론 AH-64E가 꼭 MQ-1C만 운용하는건 아니고 더 작은 체급의 무인기를 굴려서 정찰용으로 쓸 생각임.
사실 이러한 구상은 미국이 20년쯤 전부터 구상하던 미래전장인데 이제야 기술의 발전이 따라잡아서 현실화된거라 볼 수 있음. 코만치 취소 이후 미국이 노후화된 OH-58 카이오와를 버리지 않고 계속 끌고다니면서 스카웃 헬기를 추가개발 안한게, 앞으로 스카웃헬기의 역할은 무인기 + 아파치 자체에 탑재된 롱보우 레이더만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임.
한줄요약
- 아파치랑 리퍼 다 굴려본 미국 생각에는 아파치가 무용하기는 커녕 향후에도 계속 필요하다고 결론 내려서 업그레이드는 물론 추가생산까지 했다.
미군이 미래전력을 뭘위해 짜는지는 알고있음?; 중동테러리스트얘기는 10년전에 끝났어..
1.1에 대해 설명하자면 중/고고도 무인기를 노리는 방공망은 중고고도 방공망이고 공격헬기를 노리는건 저고도 방공망이므로 서로 종류가 전혀 다름. 아파치 같은 공격헬기들은 그나마 포복비행을 통해서라도 저고도 방공망에 포착되는 것을 방지하지만 중/고고도 무인기는 적 방공망에 들어서는 순간 그대로 맨몸으로 노출됨.
1.2 수직이착륙 가능한 무인기를 대체 어떤 형상을 구상하고 계신건지?
1.3 미국은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는데 글쓴 분께서는 그렇게 생각안하고 아파치 무용하다고 쓰셨던 이유는?
1.1그러니까 방공망을 제압하는게 전제라고 아까 말했음 - dc App
무인기는 통신 문제로 저고도 비행에 애를 먹음. 그래서 유인 회전익기들처럼 비행하는게 매우 어려워.
1.2 이건 내가 구상하고 자시고가 아니라 비꼬는것으로 밖에 안보여 대답해봐 아파치 조종사가 카메라로 보는지 직접관측해서 상황을 파악하는지. - dc App
1.3 미국의 경험하고 우리나라의 전장하곤 다르기 때문이 그 이유지 - dc App
센서를 통하여 적을 살피는게 현대 전장의 기본이지만, 정작 그 센서는 시야각이 좁거나 지형지물에 막힌다는 문제 때문에 이러한 센서들에만 의존하면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미흡함. 그래서 무인기의 한계가 있다고 하는건 내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미국양반들이 무인기 굴리면서 꾸진히 제기해온 이야기임. 그런 면에서 무인기가 유인기에 비해 여전히 불리하다고.
아니 수직이착륙 가능한 무인기의 효율이 공격헬기보다 더 높다고 하는데 정작 수직이착륙 가능한 무인기라고 해봐야 실전 투입된 모델은 파이어스카웃 같은 헬기형태의 무인기 뿐인데, 뭐 본인이 효율이 높다고 주장해놓고 근거를 물어보면 비꼬는걸로 들린다하면 더 이상 이야기가 진행이 되겠음...?
센서가 아니라 카메라였잖아. 니가 말한건 육안인데 뭔 소리 하는거야 - dc App
1.2=내 말은 처음부터 "현재 존재하는 기술"이 아닌 니 말에 대한 반박으로써 "그럼 개발하면 공격핼기 무용해지고 더 나아지겠네?"라는 말이었잖아 - dc App
.1.3에 대해 더 이야기 하자면, 미국 이제 대테러전, 대게릴라전 그만하고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나라와의 정규전에 더 집중한다고 발표한지 좀 지났는데....
1.3=미국이 가진 아파치 핼기 운영 경험이 대테러전,게릴라전에 한정되어있다고. 니가 말하는건 미국의 큰 전술적 방향이고. - dc App
1.2 "센서에 대한 의존만으로는 즉응성이 떨어진다." 그럼 그 센서말고 또 주변을 탐지할 방법이 또 뭐있겠음? 무인기는 없지만 유인기라면 당연히 사람 눈이지.
이런...아니 미국이건 우리나라건 당연히 큰 전략에 따라 전력구성하지, 아파치 600여대 굴리는게 어디 뭐 돈이 공짜로 나와서 육군 맘대로 정하는거겠음?
이친구는 방공망에 대한 이해 자체가 없는거 같은데 너가 날 이해시켜보라고 뻗대는 건방진 친구랑 재밌게 놀고 계시네
1.2니가 아까 카메라라메 - dc App
1.3 경험이 테러전밖에 없다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전술을 짜는건 당연하겠지? - dc App
이건 용어에 대한 문제구만. 카메라도 센서임....
테러전 안하고 정규전 대비한다는 미국이 대테러전 경험 때문에 아파치를 690대 계속 굴리겠다고 선언했다 말하고 싶으신거임 지금? 대략 10년만 더 굴려도 유지비만 몇 조원이 들어갈 결정인데...? 저런....
그러니까 아파치도 레이더가 중요한게 아니라 카메라로 본다면서 지금은 육안타령하는게 뭐냐는 말임. - dc App
내 말이 그렇게 이해가 어렵나... 무인기는 오직 레이더나 카메라 같은 센서로만 주변을 탐지해야 하기 때문에 돌발상황에는 대처능력이 떨어지지만, 공격헬기와 같은 유인체계는 그러한 돌발 상황에도 탐지거리는 짧을 지언정 훨씬 시야각이 넓은 조종사의 눈이 상황을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돌발 상황에서도 대처능력이 좋다는 소리임. 무인기도, 공격헬기도 똑같이 센서류는 탑재하지만 공격헬기는 거기에 더해 사람 눈이라는 훌륭한 센서가 더 탑재되어 있는 셈임. 괜히 조종사들이 눈을 Eyeball Mk.1이라는 농담을 붙여서 또 다른 센서라고 부르는게 아님.
1.3 미국의 경험은 그럼. 그리고 오해를 왜 만드는지 모르겠는데 아까 내 이야기는 적 방공망이 제거되고,잔챙이 맨패즈병력 등 저고도 방공망만 남았을때를 전제했잖아.어차피 현대전에서 방공망은 미사일로 다 제거하고 들어가니까. 근데 그런 상황에서 아파치가 리퍼에 비해 무용하지 않다고 하니 말이 안되는거지. - dc App
1.2 카메라 관련= 난 아파치 조종사가 요격범위 밖에서 맨패즈나 알라봉 하나하나 관찰하는게 효과있다는 주장을 믿을수가 없어서. - dc App
"가격도 2.5배 저렴하고 탐지거리도 평방 60km로 훨씬 더 길고 고도도 훨씬 높음. 체공시간도 압도적으로 높음. 전차 지원하기엔 훨씬 좋은데 아닐까?"
앞서의 글은 이게 다인데 어디에도 방공망 제압 이후 투입 이야긴 없었는데...
그리고 아파치 이야기에 갑자기 알라봉은 왜....
그게 무슨 문제가 있다는거? - dc App
아 내 삭제된 글이랑 헷갈린것 같다. 다만 난 너랑 이야기하고 전제를 "수직이착륙 가능한 무인기 나오면 무용"으로 바꿨다. - dc App
아파치가 알라봉에 많이 따였다고 이야기 했잖아 - dc App
지금 말하는 그 알라봉이 RPG-7 말하는거 맞음?
rpg 계열 - dc App
수직이착륙 무인기가 그냥 수직이착륙 헬기보다 나은 점이 뭐임?
읽다보면 내가 다 열이 받네.. 1.1 적 방공망을 제압하는게 먼저라고 했는데 -> 전면전 상황에서 한 쪽이 다른 한 쪽의 방공망을 제압했다는건 이미 상대를 압도했다는거고 사실상 전쟁 끝난거야 ( ´╹ᗜ╹`*)
눈과 센서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그렇기 좋아하는 중고고도 무인기의 시야는 전방과 하방 180도가 한계임, 거기다 고정익기라는 특성상 전장환경에 대한 광범위한 반응이 어려운건 사실이야 ( ´╹ᗜ╹`*)
cat=그러니까 그 전제를 했는데 자기가 그럼 리퍼가 유리하다고까지 인정해놓고선 선동으로 딴소리 하니까 쓴 글을 보게 되고 이게 텃세질 아닌가 싶은건 나야. - dc App
방공망이 완전히 제압된 상황이라면.. 걍 뭘 가져오든 일방적인 학살일 뿐인데? ( ´╹ᗜ╹`*)
지금 아파치의 비교대상이 현 기술력으로 가능한 고정익 중고고도 무인공격기야? 아니면 현 기술력으로 불가능한 회전익 무인공격헬기? ( ´╹ᗜ╹`*)
후자 - dc App
자료뒤져보면 일단 RPG-7에 맞아떨어진것으로 추정되는 아파치(조종사는 생존)가 걸프전때 1대가 있긴 한데...
그럼 말 그대로 현 기술력으론 상용화가 무리임.. 미래에 공을 넘겨야돼, 그리고 통신 분야에서 뭔가 혁명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결국 전투에 요구되는 고속 대용량 통신은 가시선 내에서 이루어질 수밖에 없고 -> 적의 교란을 피하기 위해선 고고도로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전반 비용이 기존보다 상승하고 무장은 줄어들게 될거임 ( ´╹ᗜ╹`*)
아니 그리고...갑자기 내가 방공망 제압후라는 전제에도 불구하고 아파치가 좋다 어쨌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우선 앞서 글에서 그런 전제는 있지도 않았을 뿐더러 그럼 미국과 달리 우리는 다르게 구성을 꾸려야 한다는 투로 이야기 했는데, 그쪽은 그럼 우리군도 방공망 제압후 (무용한) 공격헬기 대신 무인기 투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는거임? 갑자기 뭐 이야기 전제를 바꿔버리시네 ㅋ
아파치가 알라봉에 많이따인건 몇번 지구?
1. 블랙호크다운에서는 헬기가 rpg맞고 격추되었다 (물론 헬기 한대 맞추려고 몇발을 쐈는지는 관심x) 2. 내가 하는 게임에서도 rpg로 헬기를 잡을 수 있다 3. 그렇다면 실제 헬기도 rpg로 수월하게 잡을것 4. 미군이 쓰는 공격헬기는 아파치 5. 그럼 당연히 아파치도 rpg로 많이 잡혔을 것이다 ->방구석 미필찐따 군붕이의 논리적인 사고회로 완성
미군보다 더 똑똑하고 많이 알고있는 군붕이 ㄷㄷㄷㄷㄷㄷㄷ
106.102 친구 없을듯 말하는것만봐도 고구마로 목구멍 막은듯이 답답해진다
저능아 게이 또 능지 자랑하노
그리고 동일선상에서 전투기로 지원하는게 공격핼기의 무용론에 근거가 되는것 같다. - dc App
전투기와 공격헬기는 각각 곡사포와 박격포의 포지션으로 볼 수 있음, 전투기나 곡사포는 작전능력은 더 뛰어난 대신 보다 상위제대에 소속되어 절차가 복잡하고 도달시간과 즉응성이 떨어짐. 그에 반대 공격헬기와 박격포는 작전능력은 열세하지만 현장지휘관의 재량 하에 보다 신속하고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음 ( ´╹ᗜ╹`*)
MQ-1이나 MQ-9 같은 본격적인 무인기 말고, 그보다 소형에 저렴한 TB-2이나 시리아/아프간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민수용 드론을 사용한 공격을 감안하면 얘네들이 헬기와 고정익 항공기의 영역을 뺏아올 수 있을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생존성이 떨어져도 싸고 저렴한 물건을 계속 날려대는 식으로 공격하면 현재 방공체계로는 대응이 마땅치 않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기도 하구요.
TB-2도 사실 그다지 저렴하진 않은데다가 크기도 거의 MQ-1 급이라서...다만 아-아전에서 보여준 소형 자폭드론이 생각보다 위력적인것에 대해서는 다들 고민하는것 같더군요. 우리나라 비호 같은 것도 퇴물취급 받다가 다시 부상한게 소형 드론 대응때문이기도 했고...ㅋ
그런 친구들은 지금도 활발히 개발중인 레이저 테크가 너무 확실한 대응책이고 실탄 계열 소형 드론 대비도 게을리 하고 있지 않은 상황임
TB-2가 엄청 저렴한 편은 아니긴 하지만 본격적인 공격헬기/고정익기에 비하면 아주 저렴하니까요.. 아직 정규군 레벨에서 대량으로 소모성 무인기를 날려대는 군대가 없기는 한데, 이런 컨셉은 오래전부터 제시되기도 했고 R&D는 활발하게 진행되다 보니까 앞으로는 모를 일 같습니다. 스파이크 NLOS가 인기를 끄는 것도 이런 소모성 배회 자폭무기(?)의 흥행에 따른거 아닌가 싶구요.
최근에 러시아에서 기갑차량 상부에 슬랫을 증설한 것도 그에 대한 대응으로 볼 수 있지 않으려나? 소형드론의 위력 한계는 명확하니까 ( ´╹ᗜ╹`*)
tb-2 그거 자체 레이더도 없이 광학센서만 있고, 상용부품+gps 조합+간단한 구조의 데이터링크 때문에 적 재밍에 매우 취약함. 또한 사전 획득정보나 다른 정찰수단이 딸리면 tb2가 단 중거리 무장들의 사거리도 활용 불가능하고 저고도로 내려와야 광학센서로 목표 타게팅할 수 있음
그래서 아아전쟁에서도 토르나 심하면 퉁구스카같은 대공포한테 종종 격추당한 거고, 러시아가 전자전 지원을 해주기 시작하니까 아제리측 무인기 피해가 격증함. 결국 tb2도 빈자들끼리 싸울 때나 가성비로 통하는 놈이지 제대로 정규전에서 쓰려면 아파치같이 저고도에 붙어다니는 공격헬기, 혹은 고가 ucav에 비해 많이 처짐
TB2 그거 최대작전고도로 뽕 많이 팔던데 최대작전고도는 그거보다 한참 낮더만 ( ´╹ᗜ╹`*)
최대작전고도가 천마 공격고도보다 아래던데 결국 염가의 무인공격기는 센서측면의 한계때문에 SHORAD를 벗어날 수 없는듯 ( ´╹ᗜ╹`*)
와 진짜 개 답답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파치는 철지난 퇴물이고 무인기의 시대가 왔다고 결론내주고 치우자
철지난 퇴물 36대 도입하기로 한 불쌍한 한국군...ㅋ
전자전에도 굉장히 취약하지, 아아전쟁때 직접격추가 아닌 단순 전자파 ECM 공격에도 수십대가 우수수 떨어졌고, 이란 상공을 비행하던 미군 MQ-9이 이란군의 전자전 공격을 받고 역으로 통제권을 탈취당해서 고대로 이란군에 상납됐던 경우도 있음
차라리 이게 근거가 될수 있겠다 - dc App
웬만한 무인기는 전자전 건다고 추락하진 않음 자동귀환 기능이 작동하지 어쨌든 작전은 못하는거지만
ㄴ응 통신문제가 겹치기만 해도 추락해~
한국제 송골매도 중국의 ASN-SE1도 통신문제 땜에 추락하고 별 지롤을 다했는데 뭔 개소리냐 ㅋ
자동귀환이 만능인줄 아나 ㅋ 고도가 낮거나 지형이 복잡하면 무의미하기 십상이구만 ㅋ
역시 찌르면 정보글이 나오는 마법의 군갤
통신 문제로 무인기의 고도는 높아질 수 밖에 없음. 안 그러면 지상의 지휘소에서 전파가 닿지를 않거든. 그런데 기존 공헬처럼 저고도로 비행하려면 전파가 닿지 않아서 중계기를 하늘 높이 올려야함. 즉, 지휘소 - 무인기가 아니라 지휘소 - 공중 중계기 - 무인기 형태로 이어질 수 밖에 없음. 그러면 상대도 그걸 알고서 공중의 중계기만 공격하면 지상의 무인기들이 한번에 무력화되는 일이 발생하게됨. 공중 중계기를 안 쓰려면 결국 교전 지역에서 십여km 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지휘를 해야하게 되고, 그러면 적의 공격에 취약해짐. 특정 크기 이상부터는 고정익 형태로 무인기를 만드는게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님.
사실 위성통신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긴 한데...통신 속도와 통신 딜레이가...ㅋ
현실적으론 위성통신도 교란가능성이 높아서 힘들지 않음? 결국 전장형태가 MUM 혼합체계로 가는게 결국 비가시선상 장거리 통신을 활용한 무인전투체계가 교란에 취약해서도 있잖아 ( ´╹ᗜ╹`*)
눈치가 딸리는건지 지능이 딸리는건지 둘다인지 아이고
이정도면 인성이 없는거임
사람이 아니었군
레퍼런스가 중요한게 아니라 비교가 중요한 취지인데 논지는 그저 있는 끝까지 흐려져버렸고 ㅋㅋ - dc App
래퍼런스고 비교고 나발이고 하나하나 꼬투리잡는게 인간의 대화 기본방식은 아니긴해ㅋㅋㅋ
전제를 다르게 하는데 그걸 지적하는걸 꼬투리라고 하는것도 그냥 씨발애미뒤진새끼지. - dc App
무인기의 센서의존보다 아파치의 센서와 육안으로의 탐지가 낫다에 갑자기 육안타령이 뭐냐고 하는것이 끝난 얘기 계속 도로아미타불하는 꼬투리가 아니면 뭔데? 수직이착륙 효율높다 소리하니까 어떤 형상이 효율좋나 질문에 갑자기 나 비꼬냐고 급발진하는게 꼬투리가 아니면 무엇인지? ㅋㅋㅋ +
방공망 제압 후 라는 전제가 없었으면서 갑자기 이 전제를 만들어서 붙여버리시면 윗댓에서 달아주신 '씨발 애미뒤진새끼.' 와 동일한 케이스로 봐도 되는지?
사실 말싸움이나 논쟁이란게 보통 한쪽이 머가리가 심하게 나쁠 경우에 벌어지지 둘 다 어느정도 지식과 교양이 있으면 "허허 그거 참 재미있는 생각이군요" "오 그런 식으로도 생각할 수 있군요" 이러고 넘어가는게 보통이여
근데 한쪽만 유난히 빡대가리면 그때부터 말싸움이 시작되는거여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슬슬 정신이 돌아올 타이밍이 있음 그때 "아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었네요"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잘못했네요" 이렇게 말하고 넘어가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임 모르는건 죄가 아니거든 대화하면서 새로운 정보를 알아가는건 좋지
근데 대부분은 이게 안됨 사람의 자존심이란건 정말 간사한거라서, 뭔가 이상하단 느낌이 들어도 자기가 하던 짓을 끝까지 밀고 가려하는거여. 뭔가 자존심 상하고 쪽팔리지 않으려고 그럼 이야기가 쓸데없이 길어지고 그때부터 상대해주는 사람이나 그거 지켜보는 사람이나 짜증이 나게된다.
그럼 진짜 피곤해지는거야 본인은 이게 토론이라고 생각해서 얄팍한 지식으로 열심히 떠드는데, 사실 그런 상황은 토론도 아니야 토론은 비슷한 수준의 지식을 가진 사람이 생산적, 교훈적으로 가치있는 주장, 근거를 교환하는거고 현직 전문가가 철없는 애새끼 하나 놀아주는건 토론이 아니라 그냥 참교육이지 지금 누가 추한지는 본인 빼고 다 알고있음 아마 본인도 알고있을
전차무용론도 그렇고 드론이 애들 여럿 배려놨네 ㅋㅋ
군용ai 발달로 이미지 전송이 불필요해질 때까지 안정성 높은 시스템인 인력 병기인 헬기가 계속 쓰인다는거네 - dc App
드론퍼거도 만만찮은 병신인거 같다
그런데 좀 다른 이야기인데, 난 요즘 돌아가는 기술 동향을 보면 3~4인승 공격 헬기가 같은게 등장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음. 조종 / 화기 / 드론 조종으로 공헬이 윙맨들을 전방에서 직접 지휘하는 형태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드론 조종을 AI로 어느정도 커버칠 수 있을거라 기대했지만, 점점 힘들거 같다는 의견이 많아지는거 같으니 아파치에 윙맨 붙이는거 보다는, 블호 같은 기체에 드론 조종석을 만드는게 더 현실적인거 같음.
연계작전? 그것도 맞다고는 봄
위로추ㅋㅋ
요약 - 드론은 전투기도 별 없는 아르메 아제르 좆밥들 싸움에나 쓰인다
드론의 단점은 아파치도 일정부분 공유하고 아직 데이터처리속도와 한계로 그게 힘든 건 맞긴 한데 드론은 떨어진다고 조종사가 죽지 않는다는 압도적인 장점이 있지 않냐 아파치는 떨어진다고 생존을 장담할 수 없잖음
그래서 저 짤처럼 드론을 첨병으로 내세워서 위협 요소 파악/제거 하면 되겠네
왜 미국은 AH-66코만도 안쓰고 64아파치만 쓰는거여?ㅋㅋ
코만도라는 헬기가 없거든
드론빌런 시리즈(?) 지금 봤는데 나 같으면 욕 박았을듯 ㅗㅜㅑ
블호다 하나 쳐보고 아파치가 알라봉에 떨어졌다고 아는 새끼랑 대화가 가능함? 아니 블호다 보기는 했냐?
그러니까 근본적으로는 운용집단간 협조문제, 방공망회피능력, 무장량, 조종자의 판단력, 운용에 필요한 인프라문제 의 문제라는 거자너. 공군/육군 으로 소속이 다르니 협조가 애매해지고 운용에 필요한 인프라 수준이다르고 아예 헬기형 드론 개발하면 해결 됨 방공망회피능력 - 저고도 비행으로 해결할 문제 같음. 근데 드론의 경우 중고고도라서 문제가 되는거지 이것도 헬기형 드론으로 가능 무장량 - 헬기형드론 만들고 덩치키우면 될듯 조종자 판단력 - 사실이게 진짜문제 같음 무선통신이 안되는 상횡에서라던가 재밍이라던가 카메라 따리로 주변을 모두 파악한다?,,, 완전 인공지능 문제가 아닌이상...
보닌이 보기에는 서로 장단점이 명확하게 있으니 연계가 답인듯
글 쓰신 분 닉은 많이 봤었는데 이런 분들은 ㄹㅇ 뭐하시는 분들임?? 국방부 씽크탱크 같은데 계시는건가 아님 진짜 하루종일 밀덕질 하시는 건가 궁금
무인기 제반비용하고 유인기 제반비용이랑 오십보 백보임?? 아님 무인기가 더 쌈??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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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정도 넘으면 초도배치 정도는 되고 있을지도? ㅋ
공대공 UCAV는 로열 윙맨 등 해서 30년대 전에 나오지 않을까? ( ´╹ᗜ╹`*)
개츄
개추인데스웅 - 시진핑개새끼
무인기가 공격헬기랑 겹치는 영역이 있다곤 생각했는데, 거꾸로 공격헬기 역시 기술의 혜택을 보는군요 다만 저가 경공격헬기들의 경우 더 저렴한 무장헬기를 유지하느냐 대형 다목적화된 무인기와 역할이 겹치느냐 고민이 있을거 같고요 - dc App
그래도 회전익기의 특수한 장점은 고정익기로 대체하기 어려울거같은데
사실 코브라시절만 해도 기름퍼먹는거랑 비행시간에 따른 정비소요탓에 전선근처에서 착륙상태로 대기하다가 필요시에만 화력지원후 복귀하는 형태로 운영했는데, 요즘은 틸트로터라던가 고속화된 헬리콥터가 등장해서 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 dc App
궁금한건데 고정익 드론 말고 헬기를 드론화 한걸 이용해서 1 개의 유인기가 다수의 헬기 드론을 조종해서 표적 식별 , 타격으로 운용하는 방식에 대한 연구는 없음? 정찰도 무인헬기 써먹어서 유인헬기의 생존성을 보장하고 적의 대공화력 소모를 유도하는 방법도 누군가는 생각해봤을 만한데
연구는 꾸준히 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아직 기술이 못따라간 듯?
공격헬기 대체하기에는 아직 부족하긴 해
무인기 지지파들은 의외로 헬기의 무인화가 어려운걸 모르더라고. 소형 드론 이미지 때문인가.
그냥 헬기 무인화하자
1.1=방공망에 격추되는건 공격헬기도 마찬가지다. 1.2=내가 말했듯 수직이착륙이 가능해지면 무인기의 효율성이 더 높다. 또 니 주장으론 아파치 핼기의 카메라를 이야기하면서 어째서 실제 전장환경 구현이라는 소리를 하는건지 이해가 불가능.아파치 조종사가 일일이 눈으로 보고 판단함?카메라로 판단하지. 1.3=미국은 당연히 그렇게 할것. - dc App
그 의도야 당연히 너도 나도 모르지만 미국의 상대는 대부분 중동전장의 테러리스트에서 온 경험이고,그에 맞출수밖에 없다고 판단. 따라서 정규전이 아닌 테러와의 전쟁에서 경험을 가장 많이 얻은 미군은 그런 판단을 한거지. 아이러니한건 미국은 정규전인 이라크전에서 15대의 아파치를 잃었지만 다수의 운용경험은 테러와의 전쟁에서 쌓았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