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소한 걸로도 EU 기준같은걸 들이밀었던게 컸다고 함


한 예로 화장실의 물내리는 방식이 영국은 천정 가까이에 둔 수조에 저장해뒀다가 내리는식이고


유럽 대륙은 우리가 아는 좌변기에 딸린 물통에 뒀다가 바로 쏴아~ 하는 식이었는데


EU가 대륙식으로 영국도 무조건 바꿔야한다니까 문화적으로 익숙한 자기들 방식이고 이건 아주


사소한건데도 왜 그런 것까지 강요하느냐는 식으로 반발이 터져 나왔었다고함


이런 식으로 계속 누적되어온게 난민 파동 등으로 결국 폭발해버렸던거임


나이젤 파라지가 그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이용해서 여론전 주도한건 진짜 천재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