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eu가 주는 지원금 없으면 나라가 아예 안돌아감
[일반] 폴란드가 독프를 무시하고 미국과 밀착 못하는이유
익명(106.101)
2022-02-17 11:00
추천 5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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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랑 벨기에는 뭐냐? 쟤들 잘 사는 나라 아님? 왜 EU에서 보조금을 받는 거지?
룩셈부르크는 나라가 너무 작아서 토목공사 한번하면 외채써야하고 벨기에는 재정난
달달하쥬???EU가 막장소리들으면서도 안찢어지는 이유이기도하지..ㅋㅋㅋㅋ
졸라 땍땍거리다가도 독일이 정색한번하면 금세 다른주제로 넘어가는 폴란드..ㅠㅠ
영국 eu에 소극적이다 들었는데 돈을 확실히 내내
그래서 삐져서 나갔잖씀???ㅋㅋ타회원국들이 자기말 안들어줘서,,ㅋ
지금은 안냄
돈으로 길들였노
폴란드가 인구가 많아서 많아 보이는 거 아닐까. 1인당으로 보면 특별히 더 받는건 아닐수도.
얘는 줄기차게 헛소리만 써대네..폴란드가 미국과 밀착하기 위해 EU를 무시할 필요는 뭐고? EU가 미국과 가까이하지 말라고 보조금을 뿌리냐??
정확히는 외교무대에서 독프하고 대립구도 연출하면서(모든 부문에서 EU 주요국과 대립하는 건 아니지만, 특히 이번 동유럽 사태처럼 EU내 동서간 온도차가 나타나는 부분에선) 미국 말만 듣기엔 아직까지는 받는 게 있으니, 뭐 막 브레진스키가 말하던 것 마냥, 독러간의 밀착을 막는 미국의 레버리지 역할을 일변도로 수행하는 그런 양상을 취하기엔, 외교적 운신의 폭이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다는 논지인 거 아님? 나는 그런 맥락으로 받아들였는데.
폴란드가 아무리 미국에게 친한척해봤자 미국이 바로옆 독일무시하고 폴란드편 들어줄수있을것같냐???ㅋㅋㅋ
트럼프가 한창독일과 사이안좋을때 주독미군 빼겠다고했지???그 인원 폴란드로 옮기겠다고...현실은???응 주독미군 더 늘어남..ㅎ
EU가 독프에 돈을 걷어서 폴란드 등에 보조금을 주는건 공급망을 안정시켜 전체적으로 유로존을 안정화시키기 위해서인데..그걸 자기들 외교적 발언권을 위해 유용한다면 대체 EU의 존재가치는 뭐냐는 문제임..즉 나토에서의 발언권을 위해 EU의 보조금을 맘대로 이용한다는 수준의 주장.
일단 EU와 NATO는 엄연히 경계가 다른 부문이니까 그걸 나눠놓고 접근해야한다는 게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 다만 유용하려는 실제 의도가 있든 아니든 간에, 경제와 정치의 경계는 약하고 상호 영향을 미치고,또 폴란드 또한 윈윈이니까 EU에 남아있는 선택을 하는 것처럼, 미국이 정말 뭐 반대급부의 효용을 제공하려 하는 게 아닌 이상, 폴란드가 독일과 대러관계 설정 등 특정 분야에서 외교적 갈등을 빚게되는 게 최근에 막 외신에서 흥미성으로 조장되는 것처럼 무슨 극단적인 디커플링 마냥 관계로까지 치닫기에는 저런 일련의 구심점들이 존재한다는 차원의 얘기를 나는 하고 싶었음. 폴란드도, 독일도 사실 궁극적으로 상호간 예속하는 범위 내에서 움직일 수 밖에 없다는 얘기.
사실 언론에서 독일과 폴란드 간의 외교적 온도차를 괜히 집중적으로 갈등으로 비화시키면서 양국관계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이 극단적인 측면으로 변한 게 더 크다고 나도 개인적으로 봄. 뭐 트럼프 때 미국도 그렇고 동상이몽인듯. 정작 독-폴 양국은 정작 그렇게까지 심각하게 상호간 사안을 끌고갈 생각도 없는 것 같은데 ㅋㅋ
EU 입장에서도 영내의 인프라나 경제수준을 올리는게 시장의 측면에서 유리하니까 지원금 내는 것이겠지. 무조건적인건 아니라고 생각함.
이걸 한국에 대입해보면 한국은 중국 교역량 비중이 제일 많으니깐 미국과 밀착못한다는 소리와 똑같은 개소리임
뭐 친미 아예 못 한다! 반러 아예 못 한다! 이런 극단적인 차원의 얘기는 아닌 것 같고, 폴란드에겐 너무 한 쪽으로 치고 나가기엔 어느정도 선을 지켜가면서 플레이해야할 제약요인이 더럿 있다.. 정도 차원의 얘기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