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엄마 목소리 들으면 눈물버튼이던데처음 엄마목소리 아빠목소리 들어도 절대 안울었는데
주말 포상전화때 친구가 내가 빨던 그룹 해체한다는 소식 듣고
나사 하나 나간 새끼마냥 그날 내내 멍때리고 있다가
새벽 3시에 결국 화장실가서 존나 끅끅거리면서 울었다

그게 벌써 1년이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