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부서 담당관이 07군번 상사였는데 좀 젊고 착하고 재밌어서 병사들이랑도 코드가 잘 맞는 양반이었음
자기 병사시절때 얘기 들어보니까 진짜 병간 부조리도 부조리인데 간부들 부조리, 불법행위(군용물 횡령 등)도 만만찮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요즘은 왜 그런 사례가 없냐고 여쭤보니까

선진병영 문화 도입되고 나서도 계속 그지랄하던 병신 간부(특히 부사관)들은 병사들한테 찔려서 다 나가리됐다고 함 ㅋㅋㅋ 거기에 발빠르게 적응한 간부들만 살아남은거라고 ㅋㅋ

중사 장기심사 시즌에 병사 팼다가 장기 짤려서 쫓겨나고 어느 간부는 식자재 횡령으로 재판받고 짤린 사람도 있다고...
아 그리고 병사 엉덩이만졌다가 파면당한 상사도 있었다고 함
자연선택 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