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안보 무임승차 복지국가들처럼 복지가 충실하지만 그 대가로 군축에 올인하는 복지국가는 군갤에서 항상 욕 먹는 대상임.
하지만 앵글로색슨 향우회를 대표하는 미국 영국처럼 복지 따윈 존재하지 않고 그 대신 군비증강에 올인하는 군사국가에 대해서도 의외로 군갤에서 꼭 좋은 시선만 있는 건 아니더라.
사람 있고 총이 있는 거지 사람보다 총이 먼저인 국가는 존재가치가 없단 얘기도 있었고.
부국강병보단 국민 개개인의 삶이 중요하단 얘기도 나왔음.
전자는 미국이 들으면 뜨끔할 듯한 얘기고(미국은 실제로 수정헌법 2조에 의거해 사람보다 총이 먼저인 나라니까) 후자는 러시아가 들으면 뜨끔할 듯한 얘기네. 하긴 후자는 실제로 러시아하고 곡틴 까려고 나왔던 덧글이었기도 했고. ㅋㅋㅋㅋ
아 맞다 러시아는 그 부국강병도 제대로 못하는 등신들이었지. ㅋㅋㅋㅋㅋㅋ
전국민 무상의료 굴러가는 나라가 영국 아님?
그거 아마도 대처 때 중단되었다가 대처 물러나고 다시 도입된 거 아니었나 싶은데... 뭐 영국이 대처 물러난 이후론 미국보단 그래도 복지에 관심이 좀 있긴 하지.
대처도 NHS는 못 건드렸을걸.. 그거 건드리면 보수당 콘크리트 노인네들도 태반이 노동당으로 떨어져나갈거라
힘 없어서 나라 뺏겼었는데 또 뺏기고 싶누? 역사 잊었누??? ㅋㅋㅋ
근데 미국이나 북괴처럼 사람보다 총이 먼저인 국가가 되면 좀 말이 나오더라고. 러시아도 그래서 까이고.
북괴는 사람보다 총이 먼저는 아니지, 사람이 먼저긴 하자너 그게 채거조넘 한 명을 위한거라 그렇지 ㅋㅋ 엄밀하게 말해서 전쟁 중인 국가인데 무지성 복지 빨면 그거 정신병자던가 간첩이던가 공약(空約)으로 권력잡으려는 모리배 아니겠음?
북한의 진정한 목정은 100대 세습이지 남침이 아님. 대한민국이 실질적으로 전쟁 중인 국가라고 생각하는건 니가 저지능자라서 그런거임
이~열~~ 채거조넘 언급하니까 ㅂㄷㅂㄷ 해서 댓글 두개달았누 ㅋㅋㅋ
보수당도 NHS 못 건드림. 오히려 런던 올림픽 때 우리에겐 NHS가 있다고 자랑함. 이 때 캐머런 총리 재임기였음.
아 대처도 그건 못 건드렸나.
대처는 주로 국영 탄광과 노동조합 때려잡음.
글 올린 분은 작년 우크라이나 초반 당시에 국제원조 담당자분께 참교육당한 분 사연글은 안 보셨던 신입이거나 그 때에 출입 안 하신 티를 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