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인양요 때는 프랑스군이 온갖 요새랑 진지 다 따먹는 동안 조선 주력의 피해는 거의 전무했고
공세종말점에 달해 보병과 포병이 분리된 프랑스 해병대를 꾸준한 매복 저격으로 빤쓰런 시켰는데

신미양요는 병인양요 때는 보고된적 없었던 대규모 포격을 가하다가 초지진 하나에서 병인양요 전체의
몇십배 사상자가 남

남부군 사단급이 주둔하던 요새도 공격해본 미해군이
광성보 주둔군 대대급이 포탄 엄청 쏜다고 한거 보면
대포 수는 많았던 거 같은데 결국 아무 의미 없이 교환비만 헌납했지

이거 암만 봐도 양헌수는 정교한 종심방어로 프랑스군을 격퇴했지만

똥별 어재연은 상황파악 못하고 공명심으로 포병을 집중해서 진지를 절대 고수하려다가 그냥 킬을 헌납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