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 유효사거리 고작 200m야...
이 정도 거리면 소총유효사거리보다 짧아.

이걸 들고 적 벙커나 토치카 파괴하려면?
적 벙커 150m~200m 정도까지 로우 들쳐 매고 돌격해서 상체내놓고 겨냥해서 사격해야하는데 자신 있냐?
중화기나 벙커는 커녕 소총탄 헤드샷 딱 맞아 죽을 수도 있는 거리 아니냐?
최소한 ㅅㅂ 소총사거리 보다는 길어야는 거 아니냐?

근데 백보 양보해서 쐈다 해도 화력이 ㅈㄴ 조루라서 파괴 가능한지도 의문이야.
로우는 알루미늄 장갑차 조차 파괴 못해서 퇴출된 물건이라는데 충분한 화력이나 나오겠냐고...
군에서 교육할 때도 로우의 대상... 장갑차도 아니야. 적의 트럭 적의 경차량 파괴가능.. 이 지랄하던 물건인데

이게 RPG-7보다 운용하기 좋다????
이걸로 직사화기 90mm 무반동총 대체할 수 있다?


로우는 66mm짜리 통안에 탄두까지 다 들어가 있지. 근데 HEAT탄은 특성상 탄두 지름에 비례해서 관통력이 나오지.
관통력은 탄두지름의 1.5배~2배 정도? 근데 66mm ㅅㅂ 진짜 이거 끽해야 130mm관통력이란 소리야.

무게가 RPG-7보다 가볍다? 로우 초기형은 3.5kg고 개량형은 6kg에 육박하는데?
RPG-7은 2kg도 안돼는 탄두부터 템덤식 탄두도 4.5kg 정도 밖에 안돼.
뭐가 로우가 좋아

우리 군도 로우 재고 물량 ㅈㄴ 많은 걸로 아는데 오죽 쓸모 없다고 생각했으면 모조리 치장물자로 돌려놨겠냐.

그리고 오늘도 열씸히 90mm 무반동총 둘러매고 행군을 하잖아.
왜 그러겠냐 로우 ㅈㄴ 좋은데 괜히 고생시키려고 로우 치장해놓고 90mm 무반동총 운용하겠냐?
미군은 왜 또 ㅈㄴ 좋은 로우 버려버리고 칼구스타프 도입하고 있겠냐...

생각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