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2021~2031년 'Defence Equipment Plan'에 대한 새로운 업데이트를 발표했으며, 여기에는 향후 10년 동안 영국 해군에 대한 예산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함.
당초 2021년에는 향후 10년간 (2021~2031) 무기 조달 및 지원에 1,900억 파운드을 지출할 계획이었으나, 2022년 업데이트된 지출 계획에 따르면 2021년보다 480억 파운드 증가하여 2021/22년부터 2031년까지 무기 조달 및 지원에 총 2,380억 파운드 (한화 약 387조원)을 지출할 계획이라고함.
그리고 2021년 4월에는 장비 계획에 10년간 73억 파운드가 부족할 것으로 예측하였으나, 2022년에는 예산이 증가함에 따라 43억 파운드의 여유가 생겼다고함.
또한 향후 10년간 영국 해군의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음.
1. 향후 10년간 무기 계획에 381억 파운드 (한화 약 62조원) 지출
2. 스팅레이 경어뢰 대체를 위한 새로운 경어뢰 개발
3. 2023년 퇴역할 하푼 함대함 미사일을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고성능 함대함 미사일 (FC/ASW) 구매
4. 멀린 헬리콥터에 대한 지원은 2029년에서 2040년까지 연장
5. 레거시 플랫폼을 대체할 자율적인 기뢰 탐색 능력 보유
6. 영국 해군의 규모를 늘리기 위해 3척의 함대 군수지원함, 다목적 지원함, 31형/32형 호위함 개발
7. 영국 해군 함정 3척 수명 연장, 23형 호위함 2척 추가 퇴역
8. 호주, 캐나다와 함께 26형 호위함 진수 및 취역
9. 45형 구축함의 Sea viper 시스템 및 레이더 업그레이드 등 지원
62조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