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러시아의 자책수는

우크라이나의 여론을 강제로 친러로 돌려세울수 있는 마스터키가 아니라

유고내전 이래로 지속되어온 슬라브족 대분열의 최종장을 완성하는 계기가 될거임

우크라이나는 민족스펙트럼의 중첩지대에서 어설프게 기능하는 유사국가로 출발했지만

승패에 무관하게 이번 전쟁이 끝나면 폴란드나 유고구성국들처럼 확고하고 명료하게 러시아와 선을 긋고 민족정체성을 재구성하게 될거임

일시적으로 매우 안좋게 흘러가서 우크라이나 루스자치공화국이 된다 하더라도 뭐 괴뢰국이 100년 가는거 봤냐. 다 한때고 민족이 멸절되지 않는한 그 감정은 계속 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