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가면 갈수록 제가 생각했던 96년보다 더한(...) 방법으로 선거운동 방해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이 러시아 전역에서 지지자들의 선거운동장을 계속해서 방해하고, 날마다 새로운 혐의를 찾아냈다면서 (안통하면 '아님말고'로 넘어갑니다.) 기소하려고 하는가 하면.
주요 언론매체는 '허구'의 인물들을 만들어 내면서 '우리는 그루지닌에게 속았다! 사기꾼이다!'(그리고 언급에 따르면 참여하면 돈준다는 매우 묘한 소문이 있는) 라는 시위자들을 집중취재하고, (나도 있는) 해외계좌에 대한 계속되는 공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총이나 폭탄으로 암살하지 않았지, 그냥 전 러시아 권력 VS 딸기맨 입니다. 왠만한 사람이라면 절대 버틸수 없는 전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ㄷ-ㄷ;
나발니때 랑 거의 비슷한 공세라고 보면 되겠네요. 아니, 경찰부터, 아예 괴벨스같은 디미트리 키셀료프와 솔로비예프같은 권력을 등에 업은 괴뢰언론가(...)들이 저 작은 농업경영자에게 발광하는 모습을 이렇게 보니, 너무 한심해서 웃긴 수준입니다.
'강한 대통령, 강한 러시아'라는 말만 내놓고 공약도 내놓지 않는 그런 늙어버린 흉칙한 정치인을, 지키기 위해..? 참으로 사이비 귀족정다운 모습이죠.
딸기맨 추
퍄 온갖 음해를뚫고도 전투력 유지하는거보소
어차피투표함조작할껀데 그냥 놔뒀다가 투표함만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