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본측도 정확한 목표가 없었다는 것과는 별개로 그런 일본을 자극시킨 게 몇 번 있는데, 놀라운 건 그 일본도 협상 테이블에 나름 나오려고 했다는 거죠. 장개석이 독일에 중재를 요청하면서 뭐든지 다 들어줄테니 말이나 좀 해보자 하자 일본측에서도 어 그럼 말 통하지 하면서 협상 테이블에 나왔...어야하는데 장개석이가 안 나왔어요.


일본 애들은 이게 무슨 개꿀잼 몰카지? 하면서 걍 계속 밀어붙일까? 마 니 자신감 늠치나? 주체할 수 없나? 기다릴까? 하다가 장개석이가 테이블에 나왔는데 이번엔 장개석이가 일본측 요구 조건을 보고 조까는 소리하네 니들 그딴 조건이면 계속 항전할거임 하니까 협상파였던 민간측은 힘을 잃고 군부 측에 힘이 쏠려 마 이래 된 거 계속 가즈아! 로 바뀝니다.




그리고 뭐 결과는 다들 알다시피 수년간의 수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