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증후군


파리에 대한 동경으로 기대를 잔뜩 품고 왔다가, 

쓰레기 천지에다 쳐드러운 뒷골목을 보고 고통을 호소하는 증후군. 

착란은 기본에다 심하면 실신까지 한다고. 

샤를 드 골 공항에서는 이 증상을 보이는 일본인이 너무 많아서, 전담 응급요원을 늘렸다고 함. 

최근에는 많이 줄었다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음. 


유사품으로 예루살렘 증후군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