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조선 '상치'호 기름 유출 비상…"韓日해안 확산 가능성"(홍콩 EPA=연합뉴스) 중국 동부 해상에서 화물선과 충돌한 이란국영유조선 소속 유조선 '상치'호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12일(현지시간) 진화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6일 상치호가 14일 폭발과 함께 침몰했지만 상치호에서 유출된 기름이 현재 사고 발생 지점에서 길이 13㎞, 너비 11㎞에 이르는 해역까지 퍼져 나갔다며 한국이나 일본 오키나와 등 주변국 해안으로까지 확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 이란 유조선 '상치호' 침몰로 기름이 대량 유출된 중국 동부 해상에서 400여척의 어선들이 어업활동을 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23일 보도했다.
방송은 유조선 침몰 사고 이후 사고 해역에서 어선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위성사진과 자료를 입수했다면서 이같이 전하고 어선들 대다수는 중국 국적이라고 설명했다.
13만6천t의 콘덴세이트유를 싣고 이란에서 한국으로 향하던 상치호는 지난달 6일 중국 동부 해상에서 홍콩 화물선과 충돌해 화재가 발생한 직후 같은 달 14일 폭발과 함께 침몰했다.
상치호가 침몰한 해역은 오징어 산란 지역이자 참조기와 꽃게의 겨울 서식지이며 혹등고래와 회색 고래 등 수많은 해양 포유동물의 이동 경로이기도 한 중국의 주요 어장이다.
역시 이독제독이라고
바이오+퓨얼은 똑같은 바이오퓨얼로만 중화할수 있다는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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