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때 재일교포 출신이었는데,광복후에 마땅한 직업이 없어서 한국전때 입대하셔서 휴전 이후에도 직업군인으로 복무하셨다고 함.덕분에 아버지 유년기는 대부분 양구 깡촌임다만 할배 중대장 커리어는 펀치볼에서 북괴놈들이 내려와서 할배 중대원들 몇명 죽이고 튀어서 이걸로 군사재판까지 가셔서... 몇년전 돌아가시고 현충원 안장도 아버지가 탄원서 넣어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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