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제국 근위대 맘루크 대대가 맘루크 없는 맘루크팀으로 오해받곤 하는데

실은 대대에서 150명은 진짜로 맘루크였음

얘네 정체가 뭐냐면 이집트 원정군이 귀환할 때 프랑스에서 외노자 한번 해보기로 마음먹은 포로들


그리고 다른 코스프레 맘루크들도 절대 장식용은 아니었던게

후사르들 중에 거칠고 쌈 좀 하는 애들만 받아준 애들이라

실전에서 대활약을 한번 한 적이 있음





바로 아우스터리츠 전투에서 프라첸 고지의 격전에서 짜르가 마지막으로 투입한 예비대가

근위코자크 기병대였는데

나폴레옹이 꺼낸 패였던 황제직속 경호기병대 선두에 섰던 게 맘루크들이었음





코자크 의문의 1띠용

아무튼 맘루크들은 코자크를 격파하고 프라첸 고지 장악에 쐐기를 박음




이 그림 왼쪽 구석을 잘 보면 맘루크가 러시아 군기를 빼앗아온게 보이자너



출처는 kodef 세계 전쟁사 나폴레옹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