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젤렌스키랑 EU가 말한 9000명 전사자가 맞다면,
지금 러시아 군 상황은 '전멸' 상태임.
전사자가 9000명이면 사상자가 일반적으로 곱하기 3이라고 쳤을 때 최소 2만~최대 2만7천이라는 소리임.
서방 정보국이 우크라 국경에 배치한 15만명 중 2/3가 들어왔다고 하던데 그러면 10만.
10만 중에 2만 넘게 사상자가 생겼다??
니들 다 알겠지만 군사학 용어로 '전멸'은 가용 인원의 20%가 전사상자 일때 쓰는 말임.
15만 전체가 들어왔어도 지금 '전멸' 수준인거임.
그냥 후퇴해서 부대 재편하고 수비해도 될까말까한 수준인거고.
내가 보급로가 길어져서 공세종말점 왔다는 전쟁사는 봤어도,
전사상자로 공세종말점 왔다는 건 정말 2차대전, 한국전쟁 이후론 처음 본다.
병력손실이 크니까 시베리아랑 태평양 지역 군대까지 긁어오고 있잖아 벨라루스 애들이 간보고 있고
20퍼쯤 죽으면 모랄빵이라 전멸인가
20퍼가 아니고 30퍼가 보통 전멸기준이고. 일반적으로 여단급 야전제대 전투병 비전투병 비율이 4:6인데 30퍼 사상이면 삼각제대 모두가 전투불능 수준이란뜻
저정도 죽으면 사기 유지가 안될텐데
군사학 용어로 전멸이라 부르는거랑 실제 부대 전투력이 전멸한거랑은 다른데
이정도 빵꾸면 재편이 되야할건데 그게 요원하니 - dc App
예전엔 30%가 전멸 기준이었는데 현재는 20%가 전멸 기준이야. 왜냐고? 보급이 그만큼 중요해져서 그래. 걸프전 이전엔 말대로 전투병 4:6이었는데 그 이후로 3:7로 바뀌었다고. 그리고 실제 부대 전투력 다 투사해서 20%가 현재 전멸기준이거야.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