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어른들에게 전쟁에 대해 말할 때


그들은 본질적인 것에 대해


물어보는 법이 없다


만일 어른들에게


"슬프고 피곤한 군인들을 봤어요.


자기가 왜 여기에 왔는지 모르고


매우 춥고 배고픈 상태에요."


라고 말하면 어른들은 그 전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생각해내지 못한다.


그들에게 "보급이 안돼서 64km 행렬이 돈좌됐어요" 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야 씨발 개좆망했구나!"


라고 소리를 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