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부분들은 자기합리화에 구시대적인 선전 문구들이지만 그러려니 할 수 있는 정도인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한민족이고, 나는 러시아의 일원인게 자랑스럽고, 러시아 이름 가진 가족도 있고, 그런데 우크라이나가 내게 적대행위를 한다는건 그들이 네오나치라는 뜻이다
이 부분이 존나 난감함.
그러니까 이 새끼는 이미 머릿속에서 러시아 = 나 로 동일시 되어있고, 우크라이나는 원래 러시아니까 거기 주민들도 다른 러시아 주민들이 그렇듯이 당연히 자기꺼고, 그런데 그들이 저항한다는건 푸틴의 세상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 미친 네오 나치가 자기 품으로 오고 싶어하는 선량한 우크라이나 시민들을 붙잡고 안 놔주는거임... 젤렌스키 정1권이 나치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그냥 자기에게 적대한다는거 말고 없다면 그냥 처음부터 다른 나라들을 설득할 생각도 없고 설득할려는 계산도 없다는거다.
이 미친 주장이 온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자기 생각에 동의하는지 어떤지, 젤렌스키 정부를 몰아낸 후에 자기가 우크라이나를 정말로 통제할 수 있을 것인지, 서방의 경제 제재를 어떻게 버텨낼 것인지, 이후에 서방과 관계 회복을 할 방법은 있는지,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막대한 경제 제재와 군비지출, 인명손실을 감내하면서까지 먹어야만 하는 것인지, 그딴 잡것들은 이미 이 미친 새끼 뇌 안에서 고려 대상이 아님... 걍 우크라이나만 먹으면 됨 그게 옳게 된 러시아고 그게 자신을 온전하게 하니까
이거 걍 진짜로 정신 망가져서 이상한데에 집착하는 노인네임. 이제 무슨 종신집권을 위한 명분쌓기 같은 계산도 전혀 느껴지지 않음... 나라가 파탄나면 우크라이나 먹기 업적 같은게 무슨 집권 명분이 되겠음? 수명단축 명분이나 되는거지
이런 새끼 때문에 벌써 사람이 만명 단위로 죽은게 어이가 없을뿐이고 우크라이나가 무조건적으로 항복해서 자기 밑에 기어들어오거나 자기가 뒤지거나 둘 중 하나가 이뤄지기 전에는 푸틴의 의지로는 절대 멈추지 않을거라고 보여짐
그나마 제정신이 한가닥이라도 남아있다고 느낀건 중국인들에게 감정적으로 호소한거 정도? 거기 말고 이제 이 새끼가 유의미하게 경제 파탄을 최소화할 방법이 없고 중국 인간들 상태 생각하면 이딴 호소만 해줘도 짱깨들 일반 시민 단위에서부터 질질 짜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줄테니까
자기가 남들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새끼들이 제일 위험해
이거면 미친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