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이유가 있음. 전쟁터에서 10명을 썰어도 구분이 잘 안 되니까, 투구를 기형적으로 만들어서 전과 확인 편의를 도모함. 이런 문화가 확대 되면서 폼으로 넣거나, 좋아해서 넣거나 하면서 괴상한 방식으로 진화함 - dc App
익명(121.185)2022-03-04 03:24
답글
사무라이의 정신을 형상화해서 붙였다는데 ..... 음 그래서 그런가 사슴뿔 처럼 만들어서 붙인 것도 있고 곤충 모형을 만들어서 붙인 것도 있고 다양함 - dc App
기능사(tkd696969)2022-03-04 03:24
답글
V가 아니라 파도와 해임
파도는 인간이 헤쳐나갈 고난 역경 이런거고 그 사이에서 해가 피어난다는건 일본을 상징ㅇㅇ
우키요에 보면 파도 많이 나오는것도 그 이유
인간의 끈기 애환 이런걸 담아내기 위해 악역으로 파도 많이 나옴
익명(182.221)2022-03-04 03:26
답글
군붕이들 똑똑하노ㅋㅋㅋ 지식이 늘었어요
익명(1.253)2022-03-04 03:28
답글
전쟁터에서 전과를 학인해야 하는데, 일단 복장에서 남들과 구분이 되어야 '아무개가 누구를 써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고 옆에서 증인이 될 만한 사람이 나옴. 그래서 남들과 구별이 될 수밖에 없고 또한 눈에 잘 띌 수밖에 없도록 투구를 일부러 졸라게 이상하게 만듦. 16세기 말의 나오에 가네쓰구(直江兼続)는 투구에 애(愛) 자 장식을 붙였는데, 나오에가 불교에서 말하는 애염명왕(愛染明王)의 신자였기 때문이었음.
익명(121.166)2022-03-04 03:30
다이묘 좀 까리하네
익명(dkapffldkdhkttms)2022-03-04 03:20
이런거 좋다 멋있다 다들~ 동양의 투구는 뭔가 미적이얌
익명(115.138)2022-03-04 03:20
청 투구에 만주어로 뭐라써진거?
익명(182.220)2022-03-04 03:23
답글
모양을 봐서 티베트 문자 같음
ㅁㄴㅇㄹ(119.196)2022-03-04 03:30
답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티베트 불교의 종자자인 것 같네. 종자자(種子字)란 특정한 산스크리트어 음절을 문자로 쓴 것인데, 그것이 불교의 보살이나 부처의 상징이 됨. 예를 들얼 문수보살의 종자자는 '디'란 발음인데, '이' 발음을 한자로 쓰든 티베트 문자로 쓰든, 인도의 데바나가리 문자로 쓰든 아니면 한글로 쓰든 상관이 없어. 아무튼 '디'가 문수보살의 상징임. 청나라 투구는 불교의 부처나 또는 보살/명왕 등등 두세 존재의 종자자를 티베트 문자로 표기한 것 같아. 정확히 어떤 불보살의 종자자인지는 티베트 불교 승려나 그쪽 수행자에게 물어보아야 알겠지.
일=한>>>중
난 항상 궁금했던게 다이묘들 투구에 건담V 저건 왜 있는거임?
칼막는 용도 아닐까?
J-용달차
근접전할때 풍댕이 마냥 받아 넘기는거임
뽀대용
사학자로서 한마디 거들자면 무사로서 전장에서 눈에띄어야하기 때문에 장식용입니다
다양한 이유가 있음. 전쟁터에서 10명을 썰어도 구분이 잘 안 되니까, 투구를 기형적으로 만들어서 전과 확인 편의를 도모함. 이런 문화가 확대 되면서 폼으로 넣거나, 좋아해서 넣거나 하면서 괴상한 방식으로 진화함 - dc App
사무라이의 정신을 형상화해서 붙였다는데 ..... 음 그래서 그런가 사슴뿔 처럼 만들어서 붙인 것도 있고 곤충 모형을 만들어서 붙인 것도 있고 다양함 - dc App
V가 아니라 파도와 해임 파도는 인간이 헤쳐나갈 고난 역경 이런거고 그 사이에서 해가 피어난다는건 일본을 상징ㅇㅇ 우키요에 보면 파도 많이 나오는것도 그 이유 인간의 끈기 애환 이런걸 담아내기 위해 악역으로 파도 많이 나옴
군붕이들 똑똑하노ㅋㅋㅋ 지식이 늘었어요
전쟁터에서 전과를 학인해야 하는데, 일단 복장에서 남들과 구분이 되어야 '아무개가 누구를 써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고 옆에서 증인이 될 만한 사람이 나옴. 그래서 남들과 구별이 될 수밖에 없고 또한 눈에 잘 띌 수밖에 없도록 투구를 일부러 졸라게 이상하게 만듦. 16세기 말의 나오에 가네쓰구(直江兼続)는 투구에 애(愛) 자 장식을 붙였는데, 나오에가 불교에서 말하는 애염명왕(愛染明王)의 신자였기 때문이었음.
다이묘 좀 까리하네
이런거 좋다 멋있다 다들~ 동양의 투구는 뭔가 미적이얌
청 투구에 만주어로 뭐라써진거?
모양을 봐서 티베트 문자 같음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티베트 불교의 종자자인 것 같네. 종자자(種子字)란 특정한 산스크리트어 음절을 문자로 쓴 것인데, 그것이 불교의 보살이나 부처의 상징이 됨. 예를 들얼 문수보살의 종자자는 '디'란 발음인데, '이' 발음을 한자로 쓰든 티베트 문자로 쓰든, 인도의 데바나가리 문자로 쓰든 아니면 한글로 쓰든 상관이 없어. 아무튼 '디'가 문수보살의 상징임. 청나라 투구는 불교의 부처나 또는 보살/명왕 등등 두세 존재의 종자자를 티베트 문자로 표기한 것 같아. 정확히 어떤 불보살의 종자자인지는 티베트 불교 승려나 그쪽 수행자에게 물어보아야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