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음흉하고 숙달된 정치인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을때는 뭘 노리고 저런 음흉한 수작을 부리는건지 속내를 계산하느라 바쁜데


지금 푸틴이 무슨 생각인지 잘 모르겠는건 다른 감각임




그냥 아가리에서 그대로 나오는 "나 우크라이나 가지고 싶으니까 다 줘." 가 순수하고 절제되지 않은 푸틴의 욕망 그 자체인거 같음


다른 생각이 없는거 같음. 그래서 "진짜 이 새끼 정말 이런 유아 같은 생각으로 사람 수만명 죽이고 있다고??" 하고 못 믿겠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