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예?? 지가 당선됐다고예?? 그기 참말입니꺼??"

대통령이 된 코미디언. 황정민


"우리 아빠가 우리나라 대빵이래요!"

황정민의 하나뿐인 딸. 갈소원


"각하. 각하에게 이나라의 운명이 달렸습니다."

대통령의 스승이자 베테랑 비서실장. 김혜수


"여보...꼭 남아야 하는거야...? 흑흑....."

영부인. 라미란


아따 시방 대통령인지 개그맨인지는 관심없고~ 

우리 정민이가 죽는건 모가지에 칼이 들어와도 내가 막는당께~~!

정민의 동료 코미디언이자 前피아노개그의 맴버. 박철민


"러시아군이 침공할껍니다!!! 제가 압니다!!!읍읍...."

러시아의 참된 언론인. 조우진


"연료도 없고...식량도 바닥입니다... 더 이상 제 부하들을 죽게 놔둘수 없다구요!"

임무와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러시아군 중대장. 최귀화


명심해... 그놈은 그저 「광대」에 불과했던 녀석이다."

러시아 국방부 장관 '소이구'. 


"그래...경영시켜"

이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