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t 연대전술훈련때였는데

전시상황일때 도로로다닐거냐고

한 30km정도를 산악 기동했음 평지포함하면 50 60 될듯

심지어 본인 81mm 박격포병이라 당시 제일무거운 포판들고있었음

연대급훈련이라 그런지 실전상황 가정해서 즉각취식형도 개인당 2개씩 들고다녔음 ㅈㄴ무거웠음 지금생각하면 어떻게했나싶음

밤에 led도 못키고 경사 45도씩 되는 능선따라 나무붙잡고 내려오는데 사람도구르고 전투식량도 포군장에서 빠져서 저 아래로 데굴데굴 굴러내려감ㅋㅋㅋ

암튼 문제는 첫날 새벽에 숙영지 도착해서인데 보급으로 나온 물이 썩었는지 뭔지 물에서 계란썩은내가 확남

다들 목말라 뒤질지경인데 물을 못먹으니 미쳐감 근데 조식올때까지 기다리래ㅋㅋ

오죽목말랐으면 소대장 따까리 FDC가 참치캔따서 그거 기름 마셨음

ㄹㅇ 담날 아침이 어찌나기다려지는지 지금생각해도 아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