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각이랑 대통령이 지 살겠다고 느금마 박고 튀었으면
우크라 주민1도 군대도 싸울 의지 없었을 것 같은데 그러면 진짜 대충 교전하다 항복하면서 2일만에 다 밀렸을 것 같음
뭣보다 러시아 이새끼들 우크라 주변에 병력 존나 박아놨었으니까 핵심인사들 다 도망갔으면 군대도 싸울 의욕 자체가 안났을 듯
그럼 빠르게 정리해서 합병하고 주민은 이전 정부에 대한 지지도가 낮았으니 러시아는 대충 '내정간섭'이라 국제사회에 소리 칠 수 있고
전쟁 빨리 끝난만큼 피해도 적고 우크라에서 '예전도 좆같았는데 뭐..'하면서 큰 목소리 안냈을 것 같음 그러니 제재도 애매하게 끝났을 듯
결국 NATO는 단합하지 못한 모습으로 끝나고 미국도 아무것도 못하고 중국도 내정간섭 드립 같이하면 추가 제재하기도 어렵고
미국, NATO는 아무것도 안하는데 러시아는 제재 받을거 알면서도 밀고 들어가서 합병하는거 보면 주변국도 러시아 눈치를 더 볼 수 밖에 없고
걍 모든게 러시아한테 유리하게 흘러가고 거기에 중국도 러시아 지지하면서 반사이익을 봤을 것 같음
근데 그 모든 상황이 젤렌스키가 내각과 함께 남아서 결사항전 하겠다. 선언하니까 달라졌음
군인들도 정당한 명분(국토방위)가지고 싸우니까 사기가 높고 승전보도 몇번 울림 젤렌스키도 위험한거 알면서 끝까지 남으려 하고
그 모습 보면서 다시 나라 지키기 위해 사람들 모여들고 자기가 살던 땅, 가족, 이웃 지키기 위해 이 악무니까 전쟁 길어지고
그런 과정에서 우크라이나 군인, 민간인 사상자 계속 늘어나니까 제재는 갈수록 존나 커지고 주변국 + 미국에서는 지원이 계속 들어옴
러시아는 예상한 것 보다 훨씬 큰 제재가 들어오니까 내부가 혼란스러워 지는건 당연하고 별 사상자 없이 금방 끝날 전쟁일 줄 알았는데
그게 오래 길어지니 모랄빵 + 전쟁 준비 병신처럼 한 것 때문에 상황이 계속 꼬여버림 그러니 우크라이나도 어떻게든 이악물고 버텨짐
솔직히 앞으로 어찌될진 모르지만 러시아 이꼴 난거 젤레스키가 남은게 존나 큰 것 같다.
애초에 지금 '앞으로 어찌될지 모른다.' << 이런 말 나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상황이잖아? ㅋㅋ
못이길거 알면서도 같이 좆되자고 끝까지 항전하니까 의외로 조금은 빛이 보이네..
그리고 러시아 경제는 잿빛이노..
적어도 키이우에서는 튈 수 있었는데 키이우에서 알박고 항전 유도한게 진짜 엄청난 업적이지
솔직히 진짜 잡혀갈만 했는데 ㅋㅋㅋ 이걸 시즈박노..
솔직히 키이우 사수한다 언플해놓고 일단 뒤로 뺄줄알았는데 거기서 계속 버티는건 놀라움
나도 전쟁 초기에 책임질 수 없으면 항복하던가 사라지던가 국민 개죽음 만들지 말고~ 이런 생각이었는데 상상 이상의 행보를 보여주더라
솔직히 난 그냥 쭉쭉 밀리고 항복하고 할 줄 앎.. 러시아 군대 규모가 절대 좆이 아니니까 푸틴 행보도 그랬고 ㅋㅋ
까보니까 좆이 맞았노 ㅅㅂ
뜬금없이 느금마는 왜박노 ㅋㅋ존나웃기네
솔직히 전쟁나면 런 생각나다가도 리더가 남으면 남는 쪽으로 굳힐듯 - dc App
그리고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결사항전은 결국 러시아의 국제적 위상을 시궁창에 처박는데 성공함ㄷㄷㄷ
군사기가 전쟁에 엄청난 도움이된다는걸 몸소보여줌
리비우로 대피해서 싸우기만 해도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대담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