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러시아가 이제 만들어줌 민족의 기본은 민족 밖과의 차이를 인식하는거니까
아일랜드도 폴란드도 오히려 나라가 없어졌을때 민족의식이 완성된 계기가 된거고
익명(124.195)2022-03-04 09:17
애초부터라고 하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흡수돼야 맞겠지.ㅋ
ㅋㅋㅋ(222.114)2022-03-04 09:18
답글
좀 심하게 말하면 모스크바 촌구석 몽골혼혈들이 뭐라고 종주권을 주장함?
ㅋㅋㅋ(222.114)2022-03-04 09:19
답글
동로마가 로마아닌거랑 비슷한거지뭐 옥새가지고 런했어도 - dc App
익명(125.132)2022-03-04 09:23
그쪽 동네 역사 대충 개괄해보자면 바이킹이 레이드 뛰던 9~10세기 정도에 잉글랜드 점령하고 노르망디에 알박기하던 놈들도 있었지만, 강 따라서 흑해로 빠져나가는 교역로쪽에도 류리크라는 바이킹이 대장 노릇하면서 나라를 세웠었음. 슬라브 루스인으로 동화되긴했지만 지배 귀족층은 류리크 왕조를 세운 힘센 노르드인 바이킹이 시초였다는거, 러시아 사학계에선 인정 안하려고 하지만 이게 통설.
siegpanzer(perigogo)2022-03-04 09:26
현재의 발트 3국 근처 북해 인접 지역에선 노브고로드 공국, 그리고 현재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에프 공국이 슬라브 공국 연합체에서도 근본 종주국으로 자리잡고 있다가 몽골의 침입으로 사이좋게 다 개박살나고 킵차크칸국의 지배 즉 타타르의 멍에 아래 짓눌려 살게 됨. 그러다가 듣보였던 모스크바 공국이 일어나 킵차크칸국 말박이들을 몰아내고 이반 뇌제가 짜르국을 선포하면서 현재의 러시아 정체성이 성립되었음. 우크라이나 땅엔 반농반목 여진족하고 비슷한(?) 코사크들의 공동체가 형성되었는데, 러시아가 제국으로 성장하면서 이 지역도 합병함. 같은 종교, 비슷한 언어, 혈통, 문화권이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엔 정체성에서 구별되는 면이 잇으며 이건 요즘 아서 갑자기 생긴게 아님.
원래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생김
지금까지 정말 희미했는데 이번에 러시아가 만들어줌
하지만 러시아가 이제 만들어줌 민족의 기본은 민족 밖과의 차이를 인식하는거니까 아일랜드도 폴란드도 오히려 나라가 없어졌을때 민족의식이 완성된 계기가 된거고
애초부터라고 하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흡수돼야 맞겠지.ㅋ
좀 심하게 말하면 모스크바 촌구석 몽골혼혈들이 뭐라고 종주권을 주장함?
동로마가 로마아닌거랑 비슷한거지뭐 옥새가지고 런했어도 - dc App
그쪽 동네 역사 대충 개괄해보자면 바이킹이 레이드 뛰던 9~10세기 정도에 잉글랜드 점령하고 노르망디에 알박기하던 놈들도 있었지만, 강 따라서 흑해로 빠져나가는 교역로쪽에도 류리크라는 바이킹이 대장 노릇하면서 나라를 세웠었음. 슬라브 루스인으로 동화되긴했지만 지배 귀족층은 류리크 왕조를 세운 힘센 노르드인 바이킹이 시초였다는거, 러시아 사학계에선 인정 안하려고 하지만 이게 통설.
현재의 발트 3국 근처 북해 인접 지역에선 노브고로드 공국, 그리고 현재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에프 공국이 슬라브 공국 연합체에서도 근본 종주국으로 자리잡고 있다가 몽골의 침입으로 사이좋게 다 개박살나고 킵차크칸국의 지배 즉 타타르의 멍에 아래 짓눌려 살게 됨. 그러다가 듣보였던 모스크바 공국이 일어나 킵차크칸국 말박이들을 몰아내고 이반 뇌제가 짜르국을 선포하면서 현재의 러시아 정체성이 성립되었음. 우크라이나 땅엔 반농반목 여진족하고 비슷한(?) 코사크들의 공동체가 형성되었는데, 러시아가 제국으로 성장하면서 이 지역도 합병함. 같은 종교, 비슷한 언어, 혈통, 문화권이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엔 정체성에서 구별되는 면이 잇으며 이건 요즘 아서 갑자기 생긴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