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함락은 진짜 힘들었다고 하는데
[일반] 냉병기 시절 기준으로 보면 일본식 성이 동양에서는 방어력 끝판왕이냐?
익명(218.39)
2018-02-24 17:29
추천 0
댓글 11
다른 게시글
-
도심 안에서 전쟁놀이 하네 ㄷㄷ [2][일반] 익명(175.127) | 18.02.24추천 0
-
총기난사 예방 및 대응으로 경찰 상주시키는건 좋은디[일반] 에이렌(117.111) | 18.02.24추천 0
-
아래 ELINT글보는데 트럭은 요걸로 다 통일했으면 좋겠다 [10][일반] dd(116.37) | 18.02.24추천 0
-
섬짱깨는 스포츠선수를 하나도 안키우나 [1][일반] 익명(222.236) | 18.02.24추천 0
-
헬조선에 질수없다는 헬본[일반] 범선과갤리(redredeagle) | 18.02.24추천 0
-
美 플로리다, 교내 경찰관 1명 상시 배치 [10][일반] 욘룐이(tps332) | 18.02.24추천 2
-
한국군 보병사단 편제가 어떻게 되더라 [16][일반] 데드풀(ddg976) | 18.02.24추천 1
-
북진[일반] RoteArmee(chokoroko) | 18.02.24추천 1
-
중국 주변국은 친중 왜 하는거야? [10][일반] 가즈아아1(hmhk77) | 18.02.24추천 4
-
내일의 캐나다[일반] kichigay(nick1012) | 18.02.24추천 1
ㅇㅇ 근데 생긴거 보면 돈깨나 깨지게 생겼는데
일본 전투 문화상 공성전 하기전에 보통 지지침 - dc App
그래서 보급 끊고 말려죽였음
50만석 넘기는 다이묘도 자기네 다이묘령 성 짓는데 몇세대씩 걸리더라
개별 성에 들이는 노동력이나 자금의 규모가 타국이랑 다르니깐, 그리고 그래야할 이유부터가 있으니깐 저 정도로 각 잡고 짓긴 함.
1년이고 공성 할 형편이 안되니깐 방어력 집중시키고 "드루와 드루와" 거리는거지
수십년간 각잡고 공성병기 만들면서 성벽보다 높은 산을 쌓으면서까지 싸우는 상황에선....
1.11//말하자면 성에 대한 가치관이 달랐다는 건가? 필요에 의해 필사적으로 훌륭한 성을 지었어야 했다 라는 느낌?
조선이나 중국에서도 전략적 요충지에는 자원 아끼지 않고 성을 짓긴했어도 기본적으로 저 두 나라에서 성은 지역 방어의 거점 개념인데 일본에서 성은 영주의 영지 그 자체임. 자기 집 지키는데 돈을 아낄 수가 없자너
그리고 대체로 고만고만한 영주들 경제력하고 군사력 때문에 포위해서 말려죽인다는건 불가능하고 결국 무력으로 뚫어야하는데 그 상황에선 저런 다층 방어구조를 가진 성이 압도적으로 유리해짐.
어딘진 모르겠는데 대단하긴하네. 저정도면 뽕맞을만 하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