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조(兵曹)에서 군적(軍籍)을 올렸는데, 경중(京中)은 정군(正軍)이 2천 8백 24명, 봉족(奉足)이 2천 9백 20명이고, 황해도(黃海道)는 정군이 9천 8백 17명, 봉족이 2만 7천 4백 71명이고, 평안도(平安道)는 정군이 1만 9천 3백 36명, 봉족이 5만 2천 2백 31명이고, 경기(京畿)는 정군이 8천 9백 56명, 봉족이 2만 1천 1백 80명이고, 개성부(開城府)는 정군이 6백 96명, 봉족이 1천 5백 21명이고, 충청도(忠淸道)는 정군이 2만 3천 7백 80명, 봉족이 5만 1천 6백 64명이고, 경상도(慶尙道)는 정군이 3만 5천 5백 17명, 봉족이 9만 4천 8백 10명이고, 전라도(全羅道)는 정군이 3만 4천 44명, 봉족이 8만 9백 49명으로, 총계하면 정군이 13만 4천 9백 73명, 봉족이 33만 2천 7백 46명이었다.

그 조선도 성종때 군적 합치면 47만이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