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봐라

민간인이 사회에서 전투 수준의 격한 움직임이나 전투를 위한 장비 수납공간이 필요한가? 아니지. 일상 생활에서 편하게 움직이고 휴대폰, 키. 좀 더 준비하면 자그만한 손전등이나 멀티툴 등 간단한 EDC 정도만 들고다닐 정도의 수납공간만 있으면 되지

좀 더 덧붙이면 우연히 부딛힐 수도 있는 날카로운 물체 등으로 부터의 보호능력을 최소한으로 갖추고 있지만 눈에 크게 띄지 않고 가격도 비싸지 않은 옷이 좋을텐데 그러면 데님 같이 질긴 재질의 바지가 적당하지

딱히 눈에 잘 안 튀게 평범하게 상의는 셔츠를 입고 말야

그리고 이 정도 구성이면 색배합이 병신이 아닌 이상 어디서 옷 잘입었다는 소리 듣기는 힘들어도 옷 병신같이 입고 다닌다는 말은 들을 일 없잖아?

이거야 말로 완벽한 민간인의 택티컬 룩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