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주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고가 퇴직연금 제도에 거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교직원의 노후자산을 관리하는 연기금이 총기제조사에 투자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총기규제론이 관련기업 투자금지 주장으로까지 확산된 것이다. 교직사회는 이번 사고에 악용된 총기회사 투자를 당장 중단하라며 연기금을 압박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투자와 사회문제는 별개라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2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주 교사들은 최근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폴로리다 퇴직연금(Florida Retirement System·FRS) 측에 총기 회사인 ‘어메리칸아웃도어브랜즈’(American Outdoor Brands Corporation·AOBC, 옛 스미스앤웨슨) 즉시 매도하라고 요구했다.

갤럼들은 어느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1&aid=0003229948&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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