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위수지역(정확하겐 외출외박 제한지역) 관해서 반발하는 기사가 메인에 떴길래, 경험을 토대로 출타인원 제한에 대해 써봄.
특히나 최전방쪽에 근무한 사람이면 알겠지만, 출타자 제한을 칼같이 함. 진짜 특별한날 아니고서야.
항상 고막 터지도록 들은게, 휴가자는 전체인원 15%(우리부대는 일단 이랬는데, 휴가자는 다 제한걸음), 휴가자포함 출타인원은 35%였음.
만약 선임병들이 "야, 그거 좀 어기면 어떠냐 무시하고 좀 보내줘~" 이러면 곧바로 행보관의 검사에 걸려서 중대장이 집합건다.
출타인원 제한은 유사시 대비하기위한 규율이기 때문에, 불만있음 인사행정병이 아니라 중대장이나 행보관한테 찾아와서 설명하라고.
그나마도 출타인원 제한 넘기는거 허락한건 전역 직전의 알티 중위밖에 없었다. 장기 할 생각의 중대장들은 얄짤없이 퍼센티지 넘는건 조율해서 짤라라했음.
인사행정병이 존나 천사여서 가라로 넘겨도, 한두명이나 가능하지 대여섯명 이상은 불가능함. 그나마도 한두명이라도 넘긴거 걸리면 행보관이 불러서 존나 쪼인트 깜.
즉 위수지역 해제에 대해서 유사시 전투인력에 대해선 걱정할게 없다. 애시당초 규율 자체가 유사시 바로 대비할 수 있는 병력은 남기게끔 정해놓음.
그리고 TMO는 정기휴가 외에 다른 휴가떄 공짜표 받으라고만 있는곳이 아닙니다 씨발
ㄴ. 설날이나 명절, 혹은 본인이 믿는 종교에 대한 행사는 가끔가다 예외로 그러는 경우 있고, 진급 포기한 머머장은 자주 그래줌. 그리고 애시당초 이게 결국 지휘관 재량인데, 당연히 자주는 못해준다.
휴가는 전체병력의 1/5. 휴가외출외박 포함한 출타자는 35%가 현재 규정임
ㄴ 우리부대는 휴가자는 전체 인원의 15% 칼같이 지켰음. 특히 행보관이 존나 꼰대라서 휴가 기안올릴때 칼같이 검사하자고 휴가표 뽑아오라 그랬고
13년도에도 군인복무규율에 20%로 명시되있었는데 왜그랬데...
ㄴ 아 시발 20%였나. 술쳐먹어서 헷갈리네. 여튼 휴가자나 출타자 비율 행보관이 유독 혐성이라 그거 지키라고 개자랄 떨었었음
우린 20% 해주든디…
나도 중대행정서무계원으로 근무했는데 출타인원 20퍼였음. 그중 2자리는 반드시비워둠 갑작스레 출타인원생길수있으니 비워둬야했음. 꼭 없겠거니하고 풀로채워두면 상당하거나 조부모님 쓰러져서 긴급휴가나가더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