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그 솜털 보송보송한 애들이
우크라이나 아줌마가 주는 빵 먹으면서, 엄마랑 전화하면서 우는거 보고

와....
그때부터였나
러시아 군 애들이 어디서 털려서 몇명 죽었다
우크라 애들이 죽었다

방공호에 있는 영상이나

그런거 보니까
어린것들을 저렇게 내몰고 민간시민들 괴롭게 하는 전쟁 극혐이 됐다
토전사나 전쟁다큐 보면서 와 존나 죽었네 하고 옛날 얘기 하는게 아니라
SNS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영상들 보니까 진짜 먼 지구 반대편 얘기가 아니라 바로 옆에서 있는 일처럼 느껴진다

그렇게 느끼기 시작하니까

매일매일 전쟁 상황 보면서
또 어린애들이 총대매고 죽었겠지....
죄없는 민간인이 또 희생 되었겠지....
생각이 들어서 정신적으로 힘들다

군갤 때려치고 전쟁 근황도 그만 봐야지 하면서도
계속 들어오고 우크라이나 근황 계속 보는 내가 싫다


가능하면 모든 애들이 살아서 엄마품에 돌아가고
우크라이나도 아무도 죽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런거 절대 이뤄지지 않겠지....




푸틴 씨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