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시발 아무리 생각을 해도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는 방법이 없다. 근데 일단 글 내용을 바탕으로 보면 볼노바크에서 러시아군을 축출한건 해군 육전대라는걸 확인할수 있다.
그리고 그 해병 육전대는 마리우폴을 사수중이던 제 36 해군육전대일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부터는 내 뇌피셜인데, 마리우폴 서안에서 접근하는 크림반도발 러시아 공세는 대부분 경보병 및 해군 육전대로 이루어진 부대 + 주력 부대가 마리우폴 방면이 아니라 헤르손-오데사로 빠졌을거라 추측할수 있다. 즉 마리우폴이 포위를 당한것은 맞지만, 도네츠크 반군이 밀고 내려오는 우측방면과는 달리 좌측 포위망은 상대적으로 그 압박이 덜하다고 판단할수 있지.
그럼 마리우폴에서 방어중인 4개 연대를 적절히 재배치하여, 아조프 연대를 맨 우측 일선에 세우고 시 중앙의 제 56 기보연대가 도시 내에서 기동방어를 펼침과 동시에 일부를 차출하여 제 36 해군 육전대와 함께 북부로 별동대를 조직해서 포위망을 풀어보려는 작전을 감행했을수 있다고 본다.
그렇게 되면 남부 드네르프강 유역에서 대기중이던 예비대와 적절한 통신끝에 볼노바크를 남북에서 역으로 포위하여 해당 지역의 러시아군을 축출하고 마리우폴의 포위망을 돌파함과 동시에 동부전선의 우크라이나 정규군 병력과 합세할 '수는' 있다고 본다.
어디까지나 내 뇌피셜 소설이다.
이거 아니면 내 머릿속에서는 볼노바크에서 러시아군을 축출해낼 방법이 떠오르지 않음.
그러니까 아마 구라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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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푸틴 이 미친새끼는 포위하다 말고 오데사로 갔다고? ㅋㅋㅋㅋ - dc App
일단 크림반도에서 나온 병력이 대부분 헤르손을 통과해 오데사로 향한다는건 확실하니까 - dc App
나도 예비대 투입 아니면 도저히 말이안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