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놈이 죽을짓 해서 죽는거긴 한데

뭔가 한때 그렇게나 주인공을 위협하던 강대한 빌런이

술먹고 지나가던 행인이랑 시비붙었다가

행인한테 사지 다 썰리고 능지처참 당하고 심장뽑히는거 보는

그런 기묘하게 찹찹한 느낌이 있음

뭐라 표현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