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인은 역사적으로 쭉 사대해왔던 중국에 대해 


일종의 컴플렉스가 만성적으로 있는데


그 중국을 수시로 줘팼던 유목민족에 빙의하는


일종의 심리적 선택을 한 것이라 볼 수 있음.  


직접 줘패본 적은 없지만 줘팼던 집단에 우리를 동일화 시키는....


일단 한반도는 전통적으로 전형적인 농경정주민족의 땅이고 


유목의 유자와도 그닥 관련이 없음.


한반도 이북에 영토를 가졌던 고구려, 발해 역시 기껏해야 반농반렵


정도였지 유목은 주류가 전혀 아니었고


부여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끝까지 뿌리는 유목 아니냐 


드립도 치는 경우 많지만 그 시대에는 사람이 말을 타던 시절이 아니라서 


말타고 초원 달리며 유목하는 우리 조상의 모습 따윈 없었다고 보면 되고


자꾸 그렇게 거슬러 올라갈꺼면 아프리카까지 가야 함. 


결론은 한민족의 정체성은 누가뭐래도 농경정주민족이고 


애초에 농경정주가 기마유목보다 우월한 사회형태임.


그니까 기마유목뽕은 다들 관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