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남부 아덴에서 24일(현지시간) 2건의 자동차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지고 43명이부상했다고 치안 관계자들과 목격자들이 말했다. 급진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자신들이 테러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첫번째 테러는무장반군 용의자들을 구금하는 반테러 군기지를 겨냥해 일어났고 두번째 테러는 남부과도위원회를 목표로 발생했다. 남부과도위원회에는 아이드로스 알-주바이디 전 아덴 주지사가 거주하고 있지만 폭발 당시 알-주바이디는 외출 중이었다.

IS는 아마크 통신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아덴의 반테러 기지 두 곳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8457852&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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