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만들려면 탄환의 이송 거리가 길어야하는데, 유사한 매커니즘을 쓰는 총이 있음.
그거슨 로샤의 PKM.
얘는 림리스 탄환을 써서 탄띠에서 뒤쪽으로 탄환을 잡아댕긴 다음에, 총열로 밀어 넣음.
복잡하게 들리는데 신통방통하게도 내부를 보면 간단한 편.

그런데 이 구조를 변형해도 총열이 길이의 이익은 최대 2인치 정도가 한계고 대략 1인치 정도만 확보할 수 있을 듯.
물론 2인치라는 건 나의 가늠이지만, 탄 이송 거리가 길어지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인지라.

그런데 소총에는 별 의미가 없지만 권총에는 유의미한 길이.
언젠가 이 매커니즘을 넣은 고신뢰 권총을 만들어 보는 게 내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