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wiiaircraftperformance.org/p-47/P-47_versus_FW-190.pdf


1944년 4월 24일

이하 양식 생략.


주제 : 저고도에서의 P-47 vs Fw-190


목적

 1. P-47과 Fw-190간의 성능 비교 실험이 수행되었으며, 이는 오직 P-47이 Fw-190과의 저고도 전투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리고, P-47 파일럿들에게 이 적기와의 초기 조우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수행되었다. (주 : 포케 비하 ㄴㄴ의 의미가 담긴듯)


사실 자료

 2. 이 실험은 1943년 12월, 미 공군에 의해 이탈리아 해수면 ~ 10,000피트에서 수행되었다.

  (a) 기종 - 실험에 사용된 기종은 전비중량의 P-47D-4와 Fw-190(주익에 두 정의 기관포, 두 정의 기축 30구경 기관총 - 프로펠러 사이로 발사 - 을 장착했음)이다. P-47은 워터 인젝션을 장착했다. Fw-190은 노획기로서는 예외적으로 좋은 상태였으며, 일반 최대 부스트보다 살짝 높은 것으로 여겨지는 이륙에 42인치를 늘린 기체이다.

  (b) 파일럿 - P-47의 파일럿은 P-40에서 200시간, 17개월간의 전투 경험을 가졌으며 시험기를 5시간 조종했었다. Fw-190 파일럿은 300시간의 쌍발기 조종, 500시간의 단발기 조종 기록이 있으나 전투 경험은 없었다. 5시간의 시험기 조종 기록이 있으며, 두 파일럿은 대등한 비행능력을 가졌다고 여겨진다.


결과

 3. 1시간의 비행이 총 4번 수행되었다. 모든 속도는 IAS 를 기준으로 한다.


  (a) 가속

   (1) 2000피트에서의 210mph ~ 275mph : Fw-190의 가속이 더 빨랐고 약 200야드의 차이가 있었다.

   (2) 5000피트에서의 210mph ~ 275mph : 2000피트의 결과값과 동일했다.

   (3) 5000피트에서의 200mph ~ 최대 출력 : Fw-190이 처음에는 빨랐고 약 200야드 앞섰으나, 300mph에서 급격하게 P-47이 추월했으며 2000야드 정도 매우 빠르게 앞서나가며 계속 가속중인 상태였다. P-47은 워터 인젝션을 사용했다.

   (4) 15000피트에서 220mph ~ 풀 스로틀 : 또 다시 처음에는 Fw-190이 200야드가량 앞섰으나 P-47이 빠르게 추월했다. Fw-190 고속 슈퍼차져는 이 고도에서 자동으로 끊겼고, 이 슈퍼차져는 더 낮은 고도에서 다이브로 인해 340mph를 초과하면 끊기는 것으로 보인다.

  (b) 상승

   (1) 2000피트에서 7000피트, 250mph 시작 : 두 기체 모두 8500피트를 달성할 때까지 최대상승각으로 급격하게 승강타를 당겼다. 첫 1500피트간 Fw-190이 P-47보다 빨랐으나, P-47이 금새 추월했으며 분당 500피트가량 꾸준히 앞섰다. P-47은 워터인젝션을 사용했고 약간 과열되었으나 Fw-190은 과열되지 않았다.

   (2) 10000피트 ~ 15000피트, 250mph 시작 : 다시 첫 1000피트간 Fw-190이 처음에는 앞섰으나, P-47이 빠르게 추월했고 15000피트를 달성했다. 당시 Fw-190은 14500피트였다.


  (c) 다이브

   (1) 10000피트 ~ 3000피트, 250mph 시작 / 지속적인 스로틀 조작과 65도 하강 : 시작과 함께 Fw-190이 급격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으나 P-47이 3000피트에서 훨씬 더 빠른 속도를 지녔으며 분명히 더 나은 풀아웃(Pull-out, 비행기 승강타를 급강하로부터 잡아당겨 수평 또는 상승비행으로 전환하는 기동) 각도를 지녔다.


  (d) 선회

   (3) 250mph 초과에서 선회와 핸들링 : 두 기체가 교대로 서로의 꼬리에 붙어 추격했으며, 최대한 빠듯한 선회를 실시했고 우선회 좌선회를 번갈아 실시했다. 10000피트에서의 P-47은 쉽게 Fw-190의 선회보다 앞설 수 있었으며 오버슛을 방지하기 위해 스로틀을 줄여야 했다. P-47의 선회 이점은 고도와 함께 증가했다(주 : 높을수록 우세). Fw-190은 동체 앞과 뒤(Fore and aft) 조종에 매우 무거웠고, 격하게 진동했으며, 파일럿의 블랙아웃 경향이 높았다.

   (2) 250mph 이하에서 선회와 핸들링 : 선회는 너무 급격하게 이루어져 가속이 불가능할 정도였고, 이 상태에서 Fw-190이 P-47의 안쪽으로 파고드는 능력과 프로펠러에 버티는 능력은 눈에 띌 정도였다. 또한 Fw-190은 급작스레 가속하고 더 유리한 위치로 바꾸는 것도 가능했다. 하지만, P-47은 사축(斜, Oblique axis)에서의 완만한 선회를 통해 우세를 취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Fw-190의 가속은 다이브시 느리며, P-47이 사축의 맨 위로 기체를 당겼을 때 쫓아갈 속도를 얻지 못했다.


  (e) 평

   (1) Fw-190은 동체 앞, 뒤(Fore and aft) 조종면이 너무 가벼워 저고도 기동 시 위험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곡예 기동을 훌륭하게 수행했다. 선회간 고속실속특성이 매우 나쁘며 고속에서의 풀 아웃에서는 크게 눈에 띄지 않으나, 트리밍과 함께 꽤 많이 당겼을 때 실속증후 없이 과격하게 곧장 아래로 스핀에 빠지게 된다. 에일러론 조종은 모든 속도에서 매우 훌륭하며 러더는 일반적으로 우수하다. 후방 시야가 매우 나쁜 반면 전, 측방 시야는 매우 우수하다. 5' 11"보다 키가 큰 파일럿에게 콕핏은 불편할 정도로 작다. 어느 파일럿이건 베일 아웃은 불편할 것이다. 기체는 상당히 코가 무거운 편이라 지상 근처에서의 다이브나 데드스틱 랜딩에 위험하다. 엔진은 모든 상황에서 거칠게 돌며 조종면에 전달되는 진동은 느낄 수 있는 거의 모든 비행특성의 느낌을 파괴한다. 이러한 특성은 고속 실속증후의 부족에 한 몫을 하고 있다.

   (2) P-47은 모든 방향으로의 시야가 우수하고, 이착륙, 비행간 나쁜 특성이 없으며 모든 조종특성은 양호하다. 코는 기총소사시 너무 커서 시계에 방해가 되지만, 훈련을 통해 지상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수직 다이브 상황에서의 풀 아웃 불능은 저고도 다이브 폭격을 사실상 할 수 없게 만든다.


결론

  (4) P-47이 가진 굉장한 화력은 최소한 저고도에서의 Fw-190만큼이나 우수하다. 저고도에서 Fw-190과의 도그파이팅에 의문을 갖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Fw-190은 우수한 기체이며 낮은 속도에서 유리한 기체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하 간략한 기체 제원 표는 본문 참고.


빨간 글씨 : 오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