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러 전쟁을 통해 공군이 지상의 방공망을 제압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런거 하는건 미국뿐이야. 사실 리비아 폭격 당시에 유럽도 정밀 폭탄량이 부족해서 소티 조루 되었거든.


반대로 지상 방공망은 우크라이나나 혹은 중동의 여러 분쟁에서 볼 수 있듯이, 더미를 만들거나 위장막을 잘 쳐두면 적의 1격에도 잘 살아남으며 꾸준히 적을 견제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있지.



그런데 서방 지대공 장거리 미사일이 없잖아? 패트리어트는 있지만, 이건 사거리가 S-400이나 S-500등에 비하여 짧고. 이지스 어쇼어와 SM-6의 조합을 생각해봄직 하지만, 가격이 엄청나고. 특히 미군이 쓰지 않는다는 시점에서 장래성이 높은 체계는 아니지 싶음. 


그런면에서 한국의 L-SAM은 AAM형과 ABM형으로 나뉘어져있으니 L-SAM을 사면 BMD와 함께 방공망 강화도 동시에 되니까 앞으로 시장에서의 수요도 상당히 있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