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빵, 과자 같은 식품류는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듯...


2020년 기준으로 러시아 혼자서 전세계 밀 공급량의 4분의 1를 차지하는 상황이라고 함... 가축이 먹는 곡물사료도 아니고, 사람이 직접 먹는 밀이라고 함...


농산물 특성상 다른 곳에서 갑자기 생산량을 늘리기도 힘든 상황...


2000년대부터 러시아는 곡물 수입량보다 수출량이 더 많아졌고, 2016년부터는 우크라이나 등을 포함했던 구소련 전체 생산량을 넘어선 상황이며, 아예 밀 수출 세계 1위라고 한다.


춥고 척박한 북부 지역은 주로 가축에 집중하며, 비옥한 체르노젬 지대인 남부 지방과 시베리아 서부는 곡물을 생산한다.


2018년 유엔식량농업기구 자료에 의하면 세계 1위의 보리와 귀리, 사탕무 생산국가이다. 세계 3위의 밀과 호밀 생산국이다. 2020년 기준 전세계 밀의 24.1%를, 전세계 보리의 14.2%를 점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