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야당 지도자의 수석 고문의 주장에 의하면 벨라루스 군은 진작에 이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했어야 했음.

그러나 일부 장교가 사임하거나 탈출하는 일이 벌어졌고, 그 사실을 국외에 있는 벨라루스 야당 정치인에게 전했다고 함. 징집병들도 대거 탈주하고 있으며, 일부 벨라루스의 장군들도 전쟁 참여를 반대했다고 함.

실제로 이번 전쟁에서 일부 벨라루스인들은 오히려 우크라이나를 위해 참전하거나 벨라루스 지역에 사보타주하는 일이 보도된 점(다만 이들은 반루카셴코 성향의 벨라루스인들임), 개전 10일째임에도 벨라루스군-우크라이나군 간 교전이 보고되지 않은 점을 보면 벨라루스군은 이번 전쟁에 끼고 싶지는 않은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