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장비가 1선급이 아니네, 64km 구조 못해서 러시아가 망했네 이런건 아무 의미가 없음
러시아가 지난 며칠간 개 좆박았던 이유는 병력이 적어서도 장비가 후달려서도 아니라 보급이 다 떨어져가기떄문이었는데
보급계통이 정상화되면 지난 일주일간 우크라가 갖던 이점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거임
물론 그런다고 며칠내로 키이우 함락 서부제외 전지역 패퇴 이런일이 일어나진 않겠지만 우크라군이 점점 희생을 강요당하는 전황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큼
이미 슬슬 그런 징조가 보이는게 우크라군이 발표하는 러시아군 사상자수 증가세가 초반 일주일~열흘치에 비해 최근 2~3일 눈에 띄게 둔화됨
경제가 망해가는데 보급계통 정상화를 어떻게?...
비축분 영끌해서 적어도 보름치~한달치 작전가능할정도 물량만 확보해놓는 식이란거
그게 오히려 보급 ㅈ됐다는 증거 아님?
진격시킬 기름도 없다는 거잖아
먼 소리임 계속 1천명씩 죽어나가는데
그전엔 2~3천명이상씩 나왔음
그건그래 -푸틴시진핑개새끼
그 보급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데? 그 보급동안 어떻게 밀 수는 있어? 얘네 지금 보급 짜내는건데 뒷감당을 못할껄.
그게 관건인데 1달치만 유지할수 있어도 기갑전력이 부족해서 섣불리 공세 나가기 어려운 우크라군한테는 굉장히 부담임 당연히 참전 안하는 서방국가나 우리나라 입장에선 뭐가됐든 개꿀이지만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인적자원 소모가 더 격심해질거란얘기
사상자수 증가세가 둔화된 건 초반에 비해 전투 횟수도 적어지고 서로 그 동안 소모한 장비 병력이 많으니까 그럼. 확실히 보급로가 생겨서 러시아군이 힘 좀 내보려고 하는 것도 같긴 한데 키이우 함락은 몰겠네 시가전인데다가 전차랑 장갑차 투입하고 보병 대거 투입 되면 민간인 사상자도 상상을 초월할거고 시가전에서 러시아군은 숨어있는 우크라 보병들 상대해야 하니까 굉장히 힘들거임 더군다나 우크라가 대전차 미사일을 대거 공급받았는데 이게 키이우에 보급된 상태라면 러시아군은 진짜 이겨도 이긴게 아닌 것 같은 출혈을 감당해야 할 것 같음
이상태에서 보급 잘받아진다고 시원한 승전이 가능해진다는 말은 아님 그냥 여태까지의 개막장 러시아군보다는 더 빡빡해지고 힘들어질테니 우크라이나 민간인 군병력손실이 더 커질거고 지금 갤분위기만큼 마냥 낙관적일순 없단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