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군사력 2위니 뭐니 할 때 미군만큼은 아니어도 현대적인 기동전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던 군대였는데


그냥 우리가 현대전이라 불렀던건 미군만 할 수 있는거였고


그 이하 티어는 시리아 내전 개입, 리비아 공습, 세르비아 공습 뭐 이런정도나 가능한 거였다는 사실이 너무 허탈하지 않음?


영국이 군 규모는 크게 안키우길래 돈 쪼들려서 답없는 군축만 요인인 줄 알았는데


어차피 2티어 미만은 군사력 어지간히 키워봐야 미국 제외하면 현대적인 국가적 전면전은 자살행위라는걸 알아서 억제하는거였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영국은 이라크전 때도 전투병 파병했을 정도로 나름 미군 가장 가까이서 전쟁을 많이 치렀으니


몇번 보니까 견적 나왔던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