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푸가놈이 최소한의 인간성을 가지고 통치한다는 전제에 근거한 희망사항 아니냐?
이대로 젤렌스키 망명정부 세우거나 죽고 우크라 함락되고 푸틴이 내세운 야누코프가 대통령 된다 쳐보자
당연히 사람들이 따르지 않고 개기겠지. 연일 폭동과 소요사태가 일어나 제대로 인프라가 돌아갈리가 없을거다
근데 만약 북괴나 베네수엘라 마냥 야누코프가 자길 따르지 않는 시골지역의 인프라는 전부 고의적으로 날려버리고
소외시키면서 정착지 수준의 빈곤함을 유지하게 하고 수도 키이우를 포함한 몇몇 주요도시에만 군사력과 통제력을
올인해서 자기 거스르는 놈 다 무자비하게 쏴죽이고 공포 정치와 세뇌를 유지한다면?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지만 불가능하진 않을거 같단 말이지.
미쳐버린 푸틴은 이렇게 하려고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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