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전에 짧게 씀.
1차적으로 공군이든 포병이든 표적의 획득-타격-평가라는 과정이 지상군의 투입 없이는 달성하기 어려움. 걸프전, 코소보 다 마찬가지였음. 제아무리 위성이니 무인정찰기니 있어도 현장에서 직접 타격효과에 대해 피드백을 주는 것만 못함.


더군다나 일선의 개별적 모든 부대에게 그러한 자산을 제공하는 것도 힘든 일임. 따라서 위성이나 정찰기의 경우 고정핵심표적에 한하여 유효한 타격을 할 수 있지만 특수부대가 직접 요청하는 것만 못하고 이동표적에 대해서 CAS가 필요할 경우 위성이나 정찰기를 이용한 타격은 결국 아군 오사 가능성이 높음. 왜 한국군 중대급에서.... 여기까지.

* 고가치 표적과 핵심 표적 차이 - 정보과에서 고가치표적을 산정하면 거기서 작전과가 핵심표적을 선정

결국 미군은 지상군 분.소대 부터 중대, 대대, 여단, 공군, 포병까지 제대별 전투능력이 극도로 우수하고 제병협동, 합동작전이 완벽하게 수행됐다는 의미임.

한마디로 '질적 우위' 그 자체임. 미군의 양적 요소에만 치중하는 사람들이 많이보이는데 미군은 개별적 요소 하나하나가 압도적이다.